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2

넘 귀요미 아닌가요.^^핫펠트 작가님

수지2020.08.21 00:45조회 수 477추천 수 3댓글 2

이리 저랑 비슷할 수가 0.3시력으로 대충 버티는 인간관계와 일 하하하하 다른점은 넘 글이 아기자기 귀여워요 앙 깨물어주고 싶어요.^^ 점점 관심이 가는 핫펠트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스키장 슬로프에서 얼어죽기 (by 문래디안) 안 쌓였을 것 같아요 (by 소나무에걸린연)
댓글 2
  • 2020.8.21 18:28

    선생,

     

    그대 자주 게시판을 찾아줌이 고맙소. 비록 나 셸리가 내 서신을 받아보는 입장은 아니지마는 내 수신자의 입장을 생각해보건대, 이 고양이의 편지를 받는 일이란 새로운 작가를 알게 되고 그에게 애정을 품게 되는 과정일 듯하오. 내 말이 맞소?

     

    셸리

  • 2020.9.9 09:24

    구수하고 다감한 어조에서 풍기는 향기가 좋습니다..^^

    정녕 옳은듯하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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