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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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메일링캣 셸리의 일곱 번째 시즌이 시작되었어요.
매일 아침 6시,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여 온 에세이 메일링캣 Shelley가 '다시, 언젠가'로 셸집사님들을 찾아갑니다.
김정주, 남수우, 마녀체력, 명로진, 윤유나, 이렇게 다섯 작가들과 두 달 동안 함께합니다.
글이쓰도인 김정주 작가, 시인과 사서 둘 사이를 오가는 남수우 시인, 마녀 같은 체력을 장착한 마녀체력 작가, 세상 재미있는 일은 다 해 본 작가 겸 배우 명로진 작가, 시집 하얀 나비 철수의 윤유나 시인.
이들과 함께라면 곧 우리 앞에 도래할 봄을 더욱 환하게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시즌7 상세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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