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화면에 떡하니 7월이 반짝이니 여름,
북극 얘기 실컷한 후이니 우리끼리 겨울,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셸리를 기다리는 다음 주는
여름방학일까요 겨울방학일까요?
(숙제없는 방학은 지금도 환영이에요:)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 206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2 | 3 |
| 205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3 | 2 |
| 204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39 | 2 |
| 203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28 | 4 |
| 202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02 | 2 |
| 201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6 | 3 |
| 200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44 | 3 |
| 199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174 | 0 |
| 198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0 | 0 |
| 197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3 | 6 |
| 시즌2 | 짧은 방학2 | 빨간구두 | 2020.07.24 | 358 | 4 | |
| 195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 194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39 | 5 |
| 193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74 | 4 |
| 192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63 | 4 |
| 191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3 | 3 |
| 190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69 | 5 |
| 189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24 | 4 |
| 188 | 시즌2 | Nothing Lasts Forever1 | 말랑자두맛삼각김밥 | 2020.07.18 | 410 | 3 |
| 187 | 시즌2 | 미래사회1 | 빨간구두 | 2020.07.17 | 411 | 4 |
| 186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6 | 6 |
| 185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4 | 5 |
| 184 | 시즌2 |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 노르웨이숲 | 2020.07.17 | 187 | 5 |
| 183 | 시즌2 |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3 | 수지 | 2020.07.16 | 192 | 4 |
| 182 | 시즌2 | 핫펠트 언니에게3 | 아누 | 2020.07.15 | 202 | 5 |
| 181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58 | 4 |
| 180 | 시즌2 | 삼각 김밥은 제겐 부러운 물건이에요~1 | platy | 2020.07.15 | 106 | 2 |
| 179 | 시즌2 | 삼각김밥1 | 오늘 | 2020.07.15 | 127 | 2 |
| 178 | 시즌2 |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 수지 | 2020.07.14 | 210 | 4 |
| 177 | 시즌2 |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 bisong | 2020.07.14 | 166 | 3 |
선생,
참으로 장마가 길구려. 여름도 겨울도 아닌, 〈우기 방학〉이라 하면 어떻겠소? 이 우기를 강녕히 지내시오. 차주에 다시 편지하리다.
셸리
역시 셸리~ 우기방학 좋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