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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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296 | 시즌3 | 점심 약속만 몇달 째 | 이수아 | 2021.01.12 | 600 | 3 |
295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언젠가 결혼 이야기 | 나무 | 2020.05.14 | 598 | 3 |
294 | 시즌2 |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 항상 ^^ | 수지 | 2020.09.21 | 598 | 0 |
293 | 시즌1 | 별에서 온 그대 아니고 셸리2 | 빨간구두 | 2020.05.18 | 596 | 3 |
292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95 | 4 |
291 | 시즌2 | 아름다운 인간으로 기억되기를2 | 수지 | 2020.08.18 | 592 | 1 |
290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90 | 3 |
289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8 | 5 |
288 | 시즌1 |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 카이 | 2020.05.25 | 587 | 3 |
287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85 | 2 |
286 | 시즌6 | 다섯 작가님들의 글을 발췌했어요^^3 | 이수아 | 2022.01.22 | 581 | 5 |
285 | 시즌3 | 아침형 인간의 주절주절 | 에딧허홍 | 2021.01.14 | 579 | 2 |
284 | 시즌2 | 안 쌓였을 것 같아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8.19 | 578 | 2 |
283 | 시즌2 | 엔드게임 | 빨간구두 | 2020.09.25 | 577 | 0 |
282 | 시즌7 | 이번 주에도 작가님들의 글 잘 읽고 있어요.^^ | 3번손님 | 2022.03.30 | 576 | 1 |
281 | 시즌4 | 균형을 가지는 일3 | 매듭달 | 2021.05.16 | 574 | 3 |
280 | 시즌3 | 버금작가님 글을 읽으면... | 루디 | 2021.01.19 | 572 | 1 |
279 | 시즌3 |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 blue | 2020.12.19 | 568 | 6 |
278 | 시즌3 |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 | 에딧허홍 | 2021.01.18 | 568 | 2 |
277 | 시즌2 | 나%2 | 화니 | 2020.09.15 | 561 | 1 |
276 | 시즌2 | 뒷북 두둥탁1 | 소영 | 2020.09.12 | 561 | 1 |
275 | 시즌2 | 공감능력2 | 수지 | 2020.08.14 | 561 | 3 |
274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어머님께 바치는 글1 | 나무 | 2020.05.24 | 559 | 2 |
273 | 시즌4 | 미움이 잊혀질 수 있을 때 | 에제르 | 2021.05.20 | 558 | 3 |
272 | 시즌1 | 오늘 커피 너무 좋네요 | JaneEyre | 2020.05.13 | 558 | 3 |
271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56 | 4 |
270 | 시즌6 | 클래식.. 쇼팽의 발라드 1번부터!!3 | 영배알고싶다 | 2022.01.26 | 555 | 1 |
269 | 시즌2 | 겨울님 ㅜㅜㅜ1 | shini | 2020.09.18 | 555 | 2 |
268 | 시즌6 | 이은정 작가님의 스트라빈스키란?5 | 영배알고싶다 | 2022.01.26 | 551 | 2 |
267 | 시즌2 |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요1 | 화니 | 2020.09.23 | 549 | 4 |
그간 셸리가 참 애썼어요.
수고한 셸리에게도 뭔가 주고 싶은데, 그... 고양이가 뭘 먹나...?
근사한 점심을 드실거라니, 지기 싫은 저도 열심히 차려봐야겠네요.
아리님의 짧은 글에 밝음이 묻어있습니다.
세상을 밝게 만들 아리님의 오후에 화이팅을 던집니다.
고맙습니다.
지기 싫은, 이은정
작가 선생,
거제도 멍게비빔밥이 그리 좋다고 하더이다. 이제 멍게 철이 조금은 지나가고 있지마는.
셸리
아.. 고양이가 멍게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ㅎㅎㅎ
꼭 한번 근사한 멍게 밥상 대접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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