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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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76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1 | 5 |
175 | 시즌2 | 처음 받아본 소감1 | 오늘 | 2020.07.13 | 188 | 4 |
174 | 시즌2 | 지금 인연 되었어요 ^^2 | 수지 | 2020.07.13 | 159 | 3 |
173 | 시즌2 |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1 | 보리차 | 2020.07.10 | 215 | 3 |
172 | 시즌2 | 숨을 골랐다3 | 빨간구두 | 2020.07.10 | 344 | 8 |
171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54 | 3 |
170 | 시즌2 | 아아아아 행복해라 여성작가만세!2 | 감람 | 2020.07.10 | 177 | 4 |
169 | 시즌2 |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 Aros | 2020.07.09 | 207 | 4 |
168 | 시즌2 |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 하루 | 2020.07.09 | 258 | 4 |
167 | 시즌2 | 이묵돌 선생의 영혼에 노크합니다.2 | 신작가 | 2020.07.09 | 178 | 1 |
166 | 시즌2 | 반가워요, 셸리!2 | 스타크 | 2020.07.08 | 196 | 5 |
165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12 | 7 |
164 | 시즌2 | 이번에 처음 구독을 했는데1 | 코발트블루 | 2020.07.08 | 230 | 3 |
163 | 시즌2 | 다시 만나 반가워요.1 | 화니 | 2020.07.06 | 140 | 6 |
162 | 시즌2 | 셸리 반가워요 :)1 | 빨간구두 | 2020.07.06 | 157 | 5 |
161 | 시즌2 | 언젠가, 강아지1 | 존스애비뉴 | 2020.07.06 | 175 | 7 |
160 | 시즌2 | 언젠가 고양이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06 | 260 | 6 |
159 | 시즌1 | '셸리', 오랜만이에요. | 알프 | 2020.06.16 | 602 | 3 |
158 | 시즌1 | 다음 시즌은 언제?1 | 파란바나나 | 2020.05.29 | 667 | 3 |
157 | 시즌1 | 새로운 편지 메일 받아본 소감 | 카이 | 2020.05.25 | 583 | 3 |
156 | 시즌1 | 마지막이군요 | dorothy | 2020.05.24 | 656 | 2 |
155 | 시즌1 | 남궁인 작가님 어머님께 바치는 글1 | 나무 | 2020.05.24 | 550 | 2 |
154 | 시즌1 |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 나무 | 2020.05.24 | 685 | 1 |
153 | 시즌1 | 순간이동 환상 | 나무 | 2020.05.23 | 496 | 1 |
152 | 시즌1 | 쓸데없는 걱정거리3 | 화니 | 2020.05.21 | 629 | 1 |
151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39 | 2 |
150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3 | 4 |
149 | 시즌1 | 별에서 온 그대 아니고 셸리2 | 빨간구두 | 2020.05.18 | 590 | 3 |
148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글이라니...2 | JaneEyre | 2020.05.18 | 585 | 3 |
시즌1 | 내 인생은 점심시간3 | 아리 | 2020.05.18 | 541 | 2 |
그간 셸리가 참 애썼어요.
수고한 셸리에게도 뭔가 주고 싶은데, 그... 고양이가 뭘 먹나...?
근사한 점심을 드실거라니, 지기 싫은 저도 열심히 차려봐야겠네요.
아리님의 짧은 글에 밝음이 묻어있습니다.
세상을 밝게 만들 아리님의 오후에 화이팅을 던집니다.
고맙습니다.
지기 싫은, 이은정
작가 선생,
거제도 멍게비빔밥이 그리 좋다고 하더이다. 이제 멍게 철이 조금은 지나가고 있지마는.
셸리
아.. 고양이가 멍게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ㅎㅎㅎ
꼭 한번 근사한 멍게 밥상 대접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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