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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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56 | 시즌4 | 신유진 작가님의 <끝 그리고 시작> 을 ... | 이수아 | 2021.07.20 | 909 | 2 |
355 | 시즌4 | 고수리 작가님의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 | 바켄두잇 | 2021.05.19 | 745 | 2 |
354 | 시즌7 | 김정주 작가님을 읽고-) 왔지만 아직 오지 않... | 3번손님 | 2022.03.04 | 959 | 0 |
353 | 시즌1 | 나에게 캔커피란.. | 루우냥 | 2020.05.13 | 498 | 3 |
352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다감한 르포' 함... | 그냥하자 | 2022.01.27 | 59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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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시즌3 | 좋아하는 거로 좋은 하루 마감(덕분에) | 시안 | 2021.01.20 | 520 | 4 |
349 | 시즌2 |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 항상 ^^ | 수지 | 2020.09.21 | 597 | 0 |
348 | 시즌3 | 제일 가고 싶은 나라 | SlowY | 2020.12.19 | 377 | 7 |
347 | 시즌1 | 물 대신 커피 | 우렁각시 | 2020.05.13 | 488 | 3 |
346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1 | 7 |
345 | 시즌7 | 김정주 작가님 '인생 내비게이션 과연 필... | 3번손님 | 2022.03.24 | 4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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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341 | 시즌1 | 빵굽는 셸리! | 감람 | 2020.04.23 | 207 | 4 |
340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339 | 시즌1 | 순간이동 환상 | 나무 | 2020.05.23 | 496 | 1 |
338 | 시즌1 | 운명의 비호 | 화니 | 2020.05.04 | 176 | 2 |
337 | 시즌6 | 첫 번째 에세이 부터 저를 말하는 줄 알고 괜... | 이수아 | 2022.01.04 | 87 | 3 |
336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335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334 | 시즌1 |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 나무 | 2020.05.24 | 685 | 1 |
333 | 시즌4 | 황보름 작가의 에세이 <언니들이 있었다>... | 이수아 | 2021.06.30 | 826 | 0 |
332 | 시즌1 | 마지막이군요 | dorothy | 2020.05.24 | 656 | 2 |
331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88 | 4 |
330 | 시즌6 |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네요.^^ | 그냥하자 | 2022.01.23 | 43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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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19 | 3 |
그간 셸리가 참 애썼어요.
수고한 셸리에게도 뭔가 주고 싶은데, 그... 고양이가 뭘 먹나...?
근사한 점심을 드실거라니, 지기 싫은 저도 열심히 차려봐야겠네요.
아리님의 짧은 글에 밝음이 묻어있습니다.
세상을 밝게 만들 아리님의 오후에 화이팅을 던집니다.
고맙습니다.
지기 싫은, 이은정
작가 선생,
거제도 멍게비빔밥이 그리 좋다고 하더이다. 이제 멍게 철이 조금은 지나가고 있지마는.
셸리
아.. 고양이가 멍게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ㅎㅎㅎ
꼭 한번 근사한 멍게 밥상 대접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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