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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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57 | 시즌1 | 확인 부탁드려요6 | 화니빠 | 2020.03.09 | 204 | 0 |
156 | 시즌1 | 화요일 메일이 안와요..2 | 샛노랑 | 2020.03.10 | 123 | 0 |
155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38 | 5 |
154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7 | 3 |
153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44 | 4 |
152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15 | 3 |
151 | 시즌1 | 픽션과 논픽션1 | 아람 | 2020.03.23 | 141 | 3 |
150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149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54 | 3 |
148 | 시즌1 | 편지 끝에 | 시안 | 2020.05.13 | 496 | 3 |
147 | 시즌1 | 특별한 사랑2 | 감람 | 2020.05.04 | 230 | 2 |
14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145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4 | 5 |
144 | 시즌1 | 친애하는2 | 정인한 | 2020.04.22 | 235 | 2 |
143 | 시즌1 |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요1 | 라라 | 2020.04.27 | 320 | 3 |
142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39 | 3 |
141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3 | 4 |
140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78 | 3 |
139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89 | 2 |
138 | 시즌1 | 지금 안하면 평생 후회 할 일2 | 화니 | 2020.04.18 | 249 | 5 |
137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7 | 3 |
136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135 | 시즌1 | 제목 보고 대담(大膽)한 글인 줄... | dorothy | 2020.05.15 | 503 | 1 |
134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2 | 2 |
133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5 | 3 |
132 | 시즌1 | 저도 월, 화 편지 부탁드립니다.2 | 모켄트 | 2020.04.22 | 404 | 2 |
131 | 시즌1 |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 하얀연필 | 2020.03.10 | 178 | 2 |
130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129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128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그간 셸리가 참 애썼어요.
수고한 셸리에게도 뭔가 주고 싶은데, 그... 고양이가 뭘 먹나...?
근사한 점심을 드실거라니, 지기 싫은 저도 열심히 차려봐야겠네요.
아리님의 짧은 글에 밝음이 묻어있습니다.
세상을 밝게 만들 아리님의 오후에 화이팅을 던집니다.
고맙습니다.
지기 싫은, 이은정
작가 선생,
거제도 멍게비빔밥이 그리 좋다고 하더이다. 이제 멍게 철이 조금은 지나가고 있지마는.
셸리
아.. 고양이가 멍게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ㅎㅎㅎ
꼭 한번 근사한 멍게 밥상 대접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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