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내 마음을 누가 글로 옮겨놓았나, 하고 보면
이은정 작가님 글이더라구요.
셸리에게서 글을 받아 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땡큐, 셸리!)
작가님, 마음에 와닿는 글 써줘서 고마워요. =)
하루 중 이제 겨우 점심 시간,
기분 좋은 저녁을 위해
저도 근사한 점심을 먹을려구요.
오늘 이 에세이 읽으신 분들 모두 근사한 점심 드시길!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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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67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57 | 4 |
66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8 | 4 |
65 | 시즌1 | 벌써 점심 시간? 이제 점심 시간?1 | 산골아이 | 2020.05.18 | 663 | 4 |
64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인생의 점심시간!1 | 나무 | 2020.05.18 | 450 | 4 |
63 | 시즌1 | 고양이 이야기에 이렇게도.1 | 유통기한 | 2020.03.11 | 150 | 4 |
62 | 시즌1 | 메일 안오신 분들 스팸함 한번 확인해보세요.4 | 봉봉쓰:) | 2020.04.22 | 700 | 4 |
61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55 | 4 |
60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7 | 4 |
59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5 | 4 |
58 | 시즌1 | 시간을 잃어버렸어1 | 시안 | 2020.04.22 | 292 | 4 |
57 | 시즌1 | 빵굽는 셸리! | 감람 | 2020.04.23 | 208 | 4 |
56 | 시즌1 | 셸리올시다. 실수를 하였소.6 | Shelley | 2020.04.24 | 484 | 4 |
55 | 시즌1 | 요즘 행복하네요.1 | 화니 | 2020.03.24 | 134 | 4 |
54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53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먼지 | 2020.03.10 | 138 | 4 |
52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301 | 4 |
51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66 | 4 |
50 | 시즌1 | 알고보니 먹어보고 싶던 음식 | 시안 | 2020.04.14 | 129 | 4 |
49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56 | 4 |
48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 아마빌 | 2020.05.07 | 220 | 4 |
47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6 | 4 |
46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4 | 5 |
45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8 | 5 |
44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201 | 5 |
43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42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201 | 5 |
41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2 | 5 |
40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35 | 5 |
39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6 | 5 |
38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53 | 5 |
그간 셸리가 참 애썼어요.
수고한 셸리에게도 뭔가 주고 싶은데, 그... 고양이가 뭘 먹나...?
근사한 점심을 드실거라니, 지기 싫은 저도 열심히 차려봐야겠네요.
아리님의 짧은 글에 밝음이 묻어있습니다.
세상을 밝게 만들 아리님의 오후에 화이팅을 던집니다.
고맙습니다.
지기 싫은, 이은정
작가 선생,
거제도 멍게비빔밥이 그리 좋다고 하더이다. 이제 멍게 철이 조금은 지나가고 있지마는.
셸리
아.. 고양이가 멍게를 좋아하는지 몰랐어요ㅎㅎㅎ
꼭 한번 근사한 멍게 밥상 대접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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