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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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위고양이 셸리가 시즌5를 맞아 책장 위에서 내려왔어요!
서비스의 이름을 '에세이 메일링캣 Shelley'로 바꾸었고, 그러면서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생겼답니다. 그동안 시즌1부터 시즌4까지 많은 셸집사(구독자)들께서 요청해 주신 부분들을 서비스에 반영했어요.
'에세이 메일링캣 Shelley'
11월 1일부터 시작! 😺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휴식 없는 연중무휴 시즌 시작!
-시즌 중 안식주나 시즌 후 휴식 없이, 정기결제 후 매일 아침 새로운 에세이를 받아볼 수 있어요.
✅ 정기결제 도입!
월 5,500원의 구독료를 자동결제 하는 것으로 연중무휴 메일링캣 셸리의 샛별배송이 시작돼요. 이제 더욱 편리하게 셸리의 이메일을 받아볼 수 있어요.
✅ 그날의 에세이부터 새롭게!
-결제 후 다음 날 아침부터 그날의 에세이가 배송되기 시작해요. (지나간 에세이는 이후 마련될 '지난 시즌 다시보기'에서, 일부 에세이는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구독을 통해서 다시 보실 수 있어요.) 셸리는 메일을 기다리는 셸집사(구독자)들을 위해 더욱 바쁘게 작가 친구들을 찾아다닐 거예요.
✅ 새로운 시즌 안내
-시즌5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에세이'라는 주제로 5명의 시인들과 함께해요. (김복희, 김선오, 김소연, 송재학, 유희경 시인)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고, 2022년 1월 1일부터는 새로운 시즌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에요.
매일매일 샛별배송과 정기결제로 새롭게 찾아가는 '에세이 메일링캣 Shelley'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구독 신청, 그리고 더욱 자세한 소개와 시즌5 안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www.bookcrew.net/shel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