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577 5
236 시즌2 공감능력2 수지 2020.08.14 550 3
235 시즌7 명로진 작가님의 다음 이야기 궁금해요^^2 3번손님 2022.03.03 1002 1
234 시즌4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한정호 2021.05.17 747 9
233 시즌3 첫눈만큼 반가운 에세이1 화니 2020.12.14 220 5
232 시즌2 갑자기, 고양이1 김민애 2020.08.08 244 2
231 시즌2 번역할 필요 없는1 Aros 2020.08.14 517 4
230 시즌2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Aros 2020.07.17 164 5
229 시즌2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요1 화니 2020.09.23 537 4
228 시즌2 무소유가 생각납니다.^^1 수지 2020.09.19 578 2
227 시즌4 '나' 사랑하기1 능이 2021.05.26 661 2
226 시즌2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1 보리차 2020.07.10 215 3
225 시즌2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1 셸리2 2020.09.19 698 2
224 시즌1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해산강 2020.04.09 185 9
223 시즌7 일부러 길을 잃고 싶을 때가 있다.1 이현미 2022.03.23 474 1
222 시즌1 <언젠가, 작가>를 읽기 전에1 무아 2020.03.24 167 4
221 시즌2 스키장 슬로프에서 얼어죽기1 문래디안 2020.08.21 636 4
220 시즌2 지하철파1 빨간구두 2020.09.10 456 1
219 시즌1 요물같은 메일이네요.1 정인한 2020.03.11 203 4
218 시즌2 네 제목만 보고 알았어요 ^^1 셸리2 2020.09.21 668 1
217 시즌2 언젠가 고양이1 소나무에걸린연 2020.07.06 260 6
216 시즌4 다정한 다름, 눈물이 나요.1 에제르 2021.06.18 816 3
215 시즌1 500원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1 엘리시아 2020.05.08 239 2
214 시즌2 언젠가, 강아지1 존스애비뉴 2020.07.06 175 7
213 시즌2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하루 2020.07.09 258 4
212 시즌2 마지막 글 너무 좋고..1 말다 2020.09.25 631 1
211 시즌1 세달째 구독하며 문득 깨달은 것1 아람 2020.05.11 316 8
210 시즌2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수지 2020.08.10 157 2
209 시즌1 픽션과 논픽션1 아람 2020.03.23 141 3
208 시즌2 검은 북극 ❤️1 Edith 2020.07.26 223 6
207 시즌2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Aros 2020.07.09 207 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 14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