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사찰사진 몇장 올릴게요.
초에 이름쓰고 그분을 위해 기도드린답니다.
물론 저를 위해 기도를 들이기도 하고요.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 기도는 정말 좋은것이고 힐링이에요.
주로 소설을 쓰지만 가끔 시도 써요. 오늘부터 북크루에서 맺어진 시 선생님과 다시 다른곳에서 시 수업을 시작했어요. 시를 잘 짓게되면 언젠가 김진규시인님께 시 한편 선물하고싶네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사찰사진 몇장 올릴게요.
초에 이름쓰고 그분을 위해 기도드린답니다.
물론 저를 위해 기도를 들이기도 하고요.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 기도는 정말 좋은것이고 힐링이에요.
주로 소설을 쓰지만 가끔 시도 써요. 오늘부터 북크루에서 맺어진 시 선생님과 다시 다른곳에서 시 수업을 시작했어요. 시를 잘 짓게되면 언젠가 김진규시인님께 시 한편 선물하고싶네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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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416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 분홍립스틱 | 2020.05.13 | 514 | 1 |
415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3 | 4 |
414 | 시즌3 | 점심 약속만 몇달 째 | 이수아 | 2021.01.12 | 599 | 3 |
413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39 | 2 |
412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4 | 2 |
411 | 시즌3 | 좋은 방법 | 시안 | 2020.12.31 | 498 | 6 |
410 | 시즌4 |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 바켄두잇 | 2021.05.27 | 803 | 5 |
409 |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 Shelley | 2020.03.08 | 305 | 5 | |
408 | 시즌7 | 저의 설레임을 증폭시킨 작가님들의 문장 함께... | 3번손님 | 2022.03.05 | 1092 | 0 |
407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89 | 2 |
406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405 | 시즌7 | 도서관에는 정말 낭만이 있습니다. 한 점 의심... | 3번손님 | 2022.03.16 | 953 | 0 |
404 | 시즌1 | 3편의 편지를 받고 | 호호 | 2020.03.11 | 137 | 4 |
403 | 시즌6 | 박은지 시인님의 시 <생존 수영> 함께 ... | 이수아 | 2022.01.12 | 163 | 4 |
402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09 | 4 |
401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7 | 3 |
400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14 | 4 |
399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499 | 5 |
398 | 시즌7 | 이번 주에도 작가님들의 글 잘 읽고 있어요.^^ | 3번손님 | 2022.03.30 | 562 | 1 |
397 | 시즌4 | 복실이를 읽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 이수아 | 2021.06.22 | 716 | 0 |
396 | 시즌3 |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 Shelley | 2021.02.07 | 535 | 2 |
395 | 시즌2 | 엔드게임 | 빨간구두 | 2020.09.25 | 574 | 0 |
394 | 시즌3 |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 Shelley | 2020.12.18 | 515 | 0 |
393 | 시즌1 |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 nafta | 2020.05.11 | 300 | 3 |
392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391 | 시즌8 | 아는 맛이 제일 무섭지요. | 루우냥 | 2022.05.13 | 471 | 1 |
390 | 시즌1 | ㅋㅋㅋ 왠지 사람 심리의 정곡을 찌르는 글이에요 | 지현 | 2020.05.15 | 445 | 2 |
389 | 시즌2 | 고마워요, 정말 많이요. | 핸♡ | 2020.09.25 | 543 | 1 |
388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199 | 4 |
387 | 시즌5 | 송재학 시인님의 부계가 포항이었군요. 제 모... | 이수아 | 2021.11.27 | 931 | 1 |
꽁꽁 얼어붙은 용의 턱이 인상 깊네요 ㅎㅎ 선물은 말씀만으로도 언제나 감사하지요!
다음 시 수업때 추천하고 싶은 시 한편씩 소개하는데, 시인님의 시를 소개할게요. 그동안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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