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사찰사진 몇장 올릴게요.
초에 이름쓰고 그분을 위해 기도드린답니다.
물론 저를 위해 기도를 들이기도 하고요.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 기도는 정말 좋은것이고 힐링이에요.
주로 소설을 쓰지만 가끔 시도 써요. 오늘부터 북크루에서 맺어진 시 선생님과 다시 다른곳에서 시 수업을 시작했어요. 시를 잘 짓게되면 언젠가 김진규시인님께 시 한편 선물하고싶네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사찰사진 몇장 올릴게요.
초에 이름쓰고 그분을 위해 기도드린답니다.
물론 저를 위해 기도를 들이기도 하고요.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 기도는 정말 좋은것이고 힐링이에요.
주로 소설을 쓰지만 가끔 시도 써요. 오늘부터 북크루에서 맺어진 시 선생님과 다시 다른곳에서 시 수업을 시작했어요. 시를 잘 짓게되면 언젠가 김진규시인님께 시 한편 선물하고싶네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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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86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385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2 | 6 |
384 | 시즌3 | 창문이 액자가 되는 계절2 | 렌지 | 2020.12.16 | 334 | 6 |
383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39 | 6 |
382 | 시즌4 | 내가 가장 예쁠 때는 '오늘' 이라는...3 | 이수아 | 2021.05.14 | 978 | 6 |
381 | 시즌1 | 셸리외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고 싶어요.2 | 감람 | 2020.04.30 | 301 | 6 |
380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6 | 6 |
379 | 시즌3 |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 blue | 2020.12.19 | 562 | 6 |
378 | 시즌2 | 다시 만나 반가워요.1 | 화니 | 2020.07.06 | 140 | 6 |
377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376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375 | 시즌3 |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 황혜 | 2020.12.20 | 596 | 6 |
374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33 | 6 |
373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19 | 6 |
372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371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370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369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368 | 시즌1 | 비가 오연....1 | 화니 | 2020.04.26 | 293 | 6 |
367 | 시즌2 | 핫펠트 언니에게3 | 아누 | 2020.07.15 | 202 | 5 |
366 | 시즌3 | 첫눈만큼 반가운 에세이1 | 화니 | 2020.12.14 | 220 | 5 |
365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4 | 5 |
364 | 시즌4 |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 바켄두잇 | 2021.05.27 | 803 | 5 |
363 |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 Shelley | 2020.03.08 | 305 | 5 | |
362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361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499 | 5 |
360 | 시즌6 | 책이 너무 좋고 글이 너무 좋고 소설이 너무 ...14 | 이수아 | 2022.01.21 | 594 | 5 |
359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6 | 5 |
358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198 | 5 |
357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46 | 5 |
꽁꽁 얼어붙은 용의 턱이 인상 깊네요 ㅎㅎ 선물은 말씀만으로도 언제나 감사하지요!
다음 시 수업때 추천하고 싶은 시 한편씩 소개하는데, 시인님의 시를 소개할게요. 그동안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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