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사찰사진 몇장 올릴게요.
초에 이름쓰고 그분을 위해 기도드린답니다.
물론 저를 위해 기도를 들이기도 하고요.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 기도는 정말 좋은것이고 힐링이에요.
주로 소설을 쓰지만 가끔 시도 써요. 오늘부터 북크루에서 맺어진 시 선생님과 다시 다른곳에서 시 수업을 시작했어요. 시를 잘 짓게되면 언젠가 김진규시인님께 시 한편 선물하고싶네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사찰사진 몇장 올릴게요.
초에 이름쓰고 그분을 위해 기도드린답니다.
물론 저를 위해 기도를 들이기도 하고요.
타인에게 피해가 안되는 기도는 정말 좋은것이고 힐링이에요.
주로 소설을 쓰지만 가끔 시도 써요. 오늘부터 북크루에서 맺어진 시 선생님과 다시 다른곳에서 시 수업을 시작했어요. 시를 잘 짓게되면 언젠가 김진규시인님께 시 한편 선물하고싶네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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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56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4 | 5 |
355 | 시즌1 | 와씨!!!2 | 해와 | 2020.03.24 | 140 | 5 |
354 | 시즌1 | 좋은 독자, 그리고 친구1 | 지현 | 2020.03.24 | 168 | 6 |
353 | 시즌1 | <언젠가, 작가>를 읽기 전에1 | 무아 | 2020.03.24 | 167 | 4 |
352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1 | 5 |
351 | 시즌1 | 요즘 행복하네요.1 | 화니 | 2020.03.24 | 128 | 4 |
350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1 | 5 |
349 | 시즌1 | 6시6분1 | 시안 | 2020.03.25 | 123 | 3 |
348 | 시즌1 | 시인 A 가 누굴까...2 | 라라 | 2020.03.26 | 189 | 4 |
347 | 시즌1 | 으앙!6 | 해와 | 2020.03.26 | 180 | 3 |
346 | 시즌1 | 그집에1 | 해와 | 2020.03.26 | 149 | 5 |
345 | 시즌1 | 내가 갖고 있던 남궁 작가님의 이미지2 | 월영동김산자 | 2020.03.26 | 235 | 7 |
344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343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342 | 시즌1 | 셸리,주말은 심심해요.4 | 감람 | 2020.03.29 | 192 | 9 |
341 | 시즌1 | 오다 안 오니 넘 허전하네요..2 | 말다 | 2020.03.30 | 129 | 4 |
340 | 시즌1 | 셀리의 저녁 메일이 반갑네요.1 | 화니 | 2020.03.30 | 139 | 6 |
339 | 시즌1 | 두리번 두리번2 | 시안 | 2020.04.02 | 173 | 6 |
338 | 시즌1 | 셸리올시다2 | Shelley | 2020.04.03 | 219 | 3 |
337 | 시즌1 | 감혼비 작가님의 글을 읽고1 | 감람 | 2020.04.06 | 169 | 7 |
336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48 | 6 |
335 | 시즌1 | '한 통의 편지'가 아직...3 | bisong | 2020.04.07 | 169 | 3 |
334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최고의 풍수>를 읽고1 | 해산강 | 2020.04.09 | 185 | 9 |
333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4 | 5 |
332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4 | 3 |
331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7 | 3 |
330 | 시즌1 | 작고 사소하지만 유용한 제안이 하나 있소이다4 | 공처가의캘리 | 2020.04.13 | 494 | 4 |
329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193 | 5 |
328 | 시즌1 | 오늘 글 좋네요 | Skye | 2020.04.14 | 129 | 2 |
327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16 | 3 |
꽁꽁 얼어붙은 용의 턱이 인상 깊네요 ㅎㅎ 선물은 말씀만으로도 언제나 감사하지요!
다음 시 수업때 추천하고 싶은 시 한편씩 소개하는데, 시인님의 시를 소개할게요. 그동안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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