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땡! 땡 했는데도 안움직이기 없기요!
우리 작가님, 여기저기서 땡땡거리는 바람에 쉴 틈이 없으실 것 같네요 ㅎㅎ
그렇다고 얼음이 그립다거나 그러지 마세요, 작가님이 얼음이면 독자들도 얼음입니다 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땡이 되어주기를 소망하는 아니 되어준다고 믿는 세상에서의 삶이란 살만하죵?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땡땡땡! 땡 했는데도 안움직이기 없기요!
우리 작가님, 여기저기서 땡땡거리는 바람에 쉴 틈이 없으실 것 같네요 ㅎㅎ
그렇다고 얼음이 그립다거나 그러지 마세요, 작가님이 얼음이면 독자들도 얼음입니다 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땡이 되어주기를 소망하는 아니 되어준다고 믿는 세상에서의 삶이란 살만하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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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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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시즌6 | 손 잡고 싶은 사람~2 | 오즈 | 2022.02.11 | 845 | 2 |
385 | 시즌4 | 그래도 괜찮아!1 | 매듭달 | 2021.05.17 | 839 | 7 |
384 | 시즌5 | ‘토코와 나’의 책2 | 얼 | 2021.11.16 | 826 | 1 |
383 | 시즌4 | 황보름 작가의 에세이 <언니들이 있었다>... | 이수아 | 2021.06.30 | 825 | 0 |
382 | 시즌6 | 박은지 작가님 아버님 쾌유를 빕니다.2 | 이현미 | 2022.02.07 | 820 | 2 |
381 | 시즌4 | 다정한 다름, 눈물이 나요.1 | 에제르 | 2021.06.18 | 816 | 3 |
380 | 시즌2 | 서울아이로서 한마디2 | 수지 | 2020.09.11 | 815 | 1 |
379 | 시즌5 | 밀린 에세이를 읽었습니다 | 이수아 | 2021.11.15 | 811 | 2 |
378 | 시즌6 | 푹 빠져 읽을게요4 | 그냥하자 | 2022.02.04 | 806 | 4 |
377 | 시즌4 |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 바켄두잇 | 2021.05.27 | 803 | 5 |
376 | 시즌4 |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_고수리 작가님4 | 밀라이모 | 2021.05.18 | 803 | 7 |
375 | 시즌4 | 김해뜻 작가님의 '여자들의 언젠가, 취업...4 | 이수아 | 2021.05.10 | 801 | 6 |
374 | 시즌4 |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봐요! 🌨1 | 바켄두잇 | 2021.06.28 | 793 | 1 |
373 | 시즌6 | Dear. 은정 작가님♡4 | 3번손님 | 2022.02.17 | 78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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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시즌6 | 젖은 손 혹은 젖은 마음의 위로를 받은 듯 합...3 | kimmi | 2022.02.08 | 773 | 2 |
369 | 시즌6 | 그 유대인과 장교처럼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2 | 이현미 | 2022.01.27 | 771 | 2 |
368 | 시즌4 | 섬유유연제가 정의하는 나란 사람1 | 에제르 | 2021.06.01 | 771 | 5 |
367 | 시즌6 | 김진규시인님 기도는 제가 참 잘해요 : )3 | 그냥하자 | 2022.02.08 | 766 | 1 |
366 | 시즌3 | 작가님께 보낼 편지를 쓸 시간2 | archivarin | 2021.02.04 | 753 | 3 |
365 | 시즌4 | 어쩌면 미움은.. 어떻게든 이해하고팠으나 실...1 | 정인바라기 | 2021.05.21 | 752 | 3 |
364 | 시즌6 | 감각 하나쯤?5 | 산골아이 | 2022.02.17 | 75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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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시즌6 | 이별을 이별답게, 이은정작가님.❤4 | 영배알고싶다 | 2022.02.27 | 74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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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39 | 2 |
359 | 시즌6 | 손 시린 날은 호호 바람 불어 줘야겠다.4 | 이현미 | 2022.02.14 | 739 | 2 |
358 | 시즌6 | 비밀이 많은 김진규작가님!2 | 영배알고싶다 | 2022.02.24 | 73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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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유난히 북크루 게시판이 훈훈하네요. ^^
좋은 작가님들의 좋은 글들 덕분인 것 같아요~ ^^
시즌6 게시판에 계시는 분들 너무 따뜻합니다. 이 계절에 당신들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
저 이제 겁나 뜨겁습니다. 곧 땡 치고 다닐 수 있겠습니다!
와우~ 넘나 반가운 작가님의 답변이네요~ ^^ 때론 다시 얼음이 될 수도 있겠지만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다보면 얼음의 크기는 점점 작아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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