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땡! 땡 했는데도 안움직이기 없기요!
우리 작가님, 여기저기서 땡땡거리는 바람에 쉴 틈이 없으실 것 같네요 ㅎㅎ
그렇다고 얼음이 그립다거나 그러지 마세요, 작가님이 얼음이면 독자들도 얼음입니다 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땡이 되어주기를 소망하는 아니 되어준다고 믿는 세상에서의 삶이란 살만하죵? ^^
Jiseon Kim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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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유난히 북크루 게시판이 훈훈하네요. ^^
좋은 작가님들의 좋은 글들 덕분인 것 같아요~ ^^
시즌6 게시판에 계시는 분들 너무 따뜻합니다. 이 계절에 당신들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
저 이제 겁나 뜨겁습니다. 곧 땡 치고 다닐 수 있겠습니다!
와우~ 넘나 반가운 작가님의 답변이네요~ ^^ 때론 다시 얼음이 될 수도 있겠지만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다보면 얼음의 크기는 점점 작아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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