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네요.^^
금방이라도 봄이 올것만 같은 날이에요.
오늘 저와 하루를 함께보낼 책이에요.
김민섭작가님께서 이런책도 쓰셨어요.
사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구나 경계인의 삶을 살고있다는거에 공감되는 책이에요. 제가 알지 못하는 집단속 부조리를 이 책을 통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이 책을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느슨한 연결과 선한영향력으로 세상이 좀 더 밝고 희망적이게 변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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