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진 작가님 글을 보고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관련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를 그 영화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를 '택시운전사'에서 만났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더 이상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수작인 건 분명합니다.
가끔 좋은 영화 관련 글을 써주시면 재미있게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차무진 작가님 글을 보고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관련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를 그 영화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를 '택시운전사'에서 만났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더 이상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수작인 건 분명합니다.
가끔 좋은 영화 관련 글을 써주시면 재미있게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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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296 | 시즌1 | 요물같은 메일이네요.1 | 정인한 | 2020.03.11 | 208 | 4 |
295 | 시즌2 |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 하루 | 2020.07.09 | 270 | 4 |
294 | 시즌4 | 왔다가 갔다가 다시 와야하는 꿈2 | 에제르 | 2021.06.09 | 897 | 3 |
293 | 시즌1 | 와씨!!!2 | 해와 | 2020.03.24 | 148 | 5 |
292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42 | 2 |
291 | 시즌1 | 오다 안 오니 넘 허전하네요..2 | 말다 | 2020.03.30 | 139 | 4 |
290 | 시즌3 |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 클로에 | 2020.12.19 | 298 | 4 |
289 | 시즌1 | 오늘은 혹시 편지 안오나요...?4 | Ryeon | 2020.04.21 | 190 | 2 |
288 | 시즌2 |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요1 | 화니 | 2020.09.23 | 549 | 4 |
287 | 시즌1 | 오늘은 편지 안오나요?2 | 샛노랑 | 2020.04.20 | 151 | 1 |
286 | 시즌4 |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 한정호 | 2021.05.17 | 753 | 9 |
285 | 시즌1 | 오늘 커피 너무 좋네요 | JaneEyre | 2020.05.13 | 558 | 3 |
284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35 | 5 |
283 | 시즌3 | 오늘 에세이 너무 좋아요 ㅎㅎ2 | blue | 2020.12.15 | 333 | 4 |
282 | 시즌1 | 오늘 글 좋네요 | Skye | 2020.04.14 | 132 | 2 |
281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210 | 3 |
280 | 시즌2 | 예은님께1 | 소영 | 2020.09.15 | 638 | 1 |
279 | 시즌6 | 역쉬, 씹는 맛이 있어야 먹을 맛도 있죠!2 | 오즈 | 2022.01.13 | 303 | 2 |
278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24 | 3 |
277 | 시즌2 | 엔드게임 | 빨간구두 | 2020.09.25 | 577 | 0 |
276 | 시즌2 | 엉뚱 순수청년 반가웠어요.^^1 | 수지 | 2020.09.24 | 618 | 4 |
275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41 | 6 |
274 | 시즌1 | 엄마의 방에 갇혔어요.4 | 화니 | 2020.04.07 | 250 | 6 |
273 | 시즌6 | 얼음조각 같았던 차무진 작가님의 글4 | 이수아 | 2022.01.06 | 115 | 4 |
272 | 시즌2 | 언젠가, 강아지1 | 존스애비뉴 | 2020.07.06 | 185 | 7 |
271 | 시즌2 | 언젠가 고양이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06 | 268 | 6 |
270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82 | 5 |
269 | 시즌2 | 억울한 일이지만, [스팸함] [프로모션함]을 부...1 | Shelley | 2020.04.24 | 544 | 2 |
268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201 | 5 |
267 | 시즌4 | 어쩌면 미움은.. 어떻게든 이해하고팠으나 실...1 | 정인바라기 | 2021.05.21 | 756 | 3 |
지난 영화중에 좋은데 모르는 영화가 많은것 같아요. 차무진 작가님의 글에서 좋은 영화한편이 보석처럼 반짝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더라고요.^^ 작가님들의 글이 넘 좋지요~^^
맞아요. 내가 아는 영화였다가도 기억에 묻어버리고 있다 다시 찾았을 때. 잊어버린 보석 조각을 찾은 느낌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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