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진 작가님 글을 보고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관련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를 그 영화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를 '택시운전사'에서 만났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더 이상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수작인 건 분명합니다.
가끔 좋은 영화 관련 글을 써주시면 재미있게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차무진 작가님 글을 보고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관련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를 그 영화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를 '택시운전사'에서 만났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더 이상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수작인 건 분명합니다.
가끔 좋은 영화 관련 글을 써주시면 재미있게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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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5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43 | 5 |
55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9 | 6 |
54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4 | 7 |
53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53 | 5 |
52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7 | 4 |
51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4 | 6 |
50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6 | 6 |
49 | 시즌1 | 나를 위한 글쓰기 #2 | 소설가의일 | 2020.03.20 | 261 | 3 |
48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8 | 4 |
47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4 | 5 |
46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72 | 8 |
45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40 | 6 |
44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52 | 4 |
43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28 | 3 |
42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33 | 6 |
41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66 | 4 |
40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82 | 5 |
39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9 | 6 |
38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3 | 6 |
37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48 | 3 |
36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5 | 4 |
35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205 | 6 |
34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56 | 4 |
33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66 | 5 |
32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7 | 5 |
31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301 | 4 |
30 | 시즌1 | 셸리3 | 냐옹이풀 | 2020.03.13 | 258 | 5 |
29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35 | 5 |
28 | 시즌1 | 두려움이 없는 고양이의 눈빛이 얼마나 순한지...2 | 보물선 | 2020.03.13 | 231 | 7 |
27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55 | 4 |
지난 영화중에 좋은데 모르는 영화가 많은것 같아요. 차무진 작가님의 글에서 좋은 영화한편이 보석처럼 반짝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더라고요.^^ 작가님들의 글이 넘 좋지요~^^
맞아요. 내가 아는 영화였다가도 기억에 묻어버리고 있다 다시 찾았을 때. 잊어버린 보석 조각을 찾은 느낌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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