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진 작가님 글을 보고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관련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를 그 영화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를 '택시운전사'에서 만났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더 이상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수작인 건 분명합니다.
가끔 좋은 영화 관련 글을 써주시면 재미있게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차무진 작가님 글을 보고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관련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를 그 영화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를 '택시운전사'에서 만났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더 이상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수작인 건 분명합니다.
가끔 좋은 영화 관련 글을 써주시면 재미있게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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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86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4 | 5 |
85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502 | 5 |
84 | 시즌6 | 책이 너무 좋고 글이 너무 좋고 소설이 너무 ...14 | 이수아 | 2022.01.21 | 604 | 5 |
83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내인생은 정심시간'4 | 분홍립스틱 | 2020.05.18 | 588 | 5 |
82 | 시즌1 | 어쩔 수 없었던 고양이4 | 시안 | 2020.03.11 | 201 | 5 |
81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50 | 5 |
80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79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201 | 5 |
78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2 | 5 |
77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78 | 5 |
76 | 시즌2 | 셸리 반가워요 :)1 | 빨간구두 | 2020.07.06 | 165 | 5 |
75 | 시즌2 | 반가워요, 셸리!2 | 스타크 | 2020.07.08 | 205 | 5 |
74 | 시즌6 | 다섯 작가님들의 글을 발췌했어요^^3 | 이수아 | 2022.01.22 | 581 | 5 |
73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44 | 5 |
72 | 시즌3 |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 미화 | 2020.12.19 | 252 | 5 |
71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35 | 5 |
70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6 | 5 |
69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53 | 5 |
68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67 | 시즌1 | 그집에1 | 해와 | 2020.03.26 | 151 | 5 |
66 | 시즌1 | 와씨!!!2 | 해와 | 2020.03.24 | 148 | 5 |
65 | 시즌1 | 셸리3 | 냐옹이풀 | 2020.03.13 | 258 | 5 |
64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4 | 5 |
63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82 | 5 |
62 | 시즌2 |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 노르웨이숲 | 2020.07.17 | 192 | 5 |
61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7 | 5 |
60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43 | 5 |
59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8 | 5 |
58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66 | 5 |
57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6 | 5 |
지난 영화중에 좋은데 모르는 영화가 많은것 같아요. 차무진 작가님의 글에서 좋은 영화한편이 보석처럼 반짝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더라고요.^^ 작가님들의 글이 넘 좋지요~^^
맞아요. 내가 아는 영화였다가도 기억에 묻어버리고 있다 다시 찾았을 때. 잊어버린 보석 조각을 찾은 느낌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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