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진 작가님 글을 보고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관련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를 그 영화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를 '택시운전사'에서 만났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더 이상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수작인 건 분명합니다.
가끔 좋은 영화 관련 글을 써주시면 재미있게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차무진 작가님 글을 보고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좋아하는 영화인데 관련 글을 보고 다시 보니 새롭더라구요.
애드리언 브로디라는 배우를 그 영화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를 '택시운전사'에서 만났을 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더 이상 좋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수작인 건 분명합니다.
가끔 좋은 영화 관련 글을 써주시면 재미있게 다시 찾아 보겠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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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86 | 시즌6 | 눈물 나는 맛 = 추억맛!4 | 산골아이 | 2022.01.11 | 161 | 2 |
85 | 시즌6 | 간식, 눈물나는 맛!!4 | 영배알고싶다 | 2022.01.11 | 88 | 2 |
84 | 시즌6 | 누군가의 공손한 위로6 | 떠나 | 2022.01.11 | 96 | 2 |
83 | 시즌6 | 김진규 작가님의 에세이 <공손한 위로>...2 | 이수아 | 2022.01.11 | 106 | 3 |
82 | 시즌6 | 찹쌀떡, 떡볶이가 전달하는 소통2 | 이현미 | 2022.01.11 | 71 | 3 |
81 | 시즌6 | 안녕하세요 시즌 6과 함께 나타난 김진규입니다.5 | 고노와다 | 2022.01.11 | 139 | 6 |
80 | 시즌6 | 눈물나는 맛에 주책없이 허기가 지네요1 | 오즈 | 2022.01.11 | 266 | 2 |
79 | 시즌6 | 공손한 위로, 셸리 🙏4 | 영배알고싶다 | 2022.01.11 | 113 | 2 |
78 | 시즌6 | 안녕하세요, 박은지입니다!2 | 여름방학 | 2022.01.12 | 102 | 6 |
77 | 시즌6 | 박은지 시인님의 시 <생존 수영> 함께 ... | 이수아 | 2022.01.12 | 166 | 4 |
76 | 시즌6 | 역쉬, 씹는 맛이 있어야 먹을 맛도 있죠!2 | 오즈 | 2022.01.13 | 303 | 2 |
75 | 시즌6 | "함께" 하는 취미!!2 | 영배알고싶다 | 2022.01.18 | 96 | 3 |
74 | 시즌6 | 알고보니 연기가 취미인 작가님!6 | 오즈 | 2022.01.19 | 719 | 3 |
73 | 시즌6 | 취미, 조금 쑥스럽지만 좋아하는 취미!!7 | 영배알고싶다 | 2022.01.19 | 234 | 4 |
72 | 시즌6 | 나만 알던 내 취미는..4 | 이현미 | 2022.01.21 | 278 | 2 |
71 | 시즌6 | 저의 취미라면7 | 떠나 | 2022.01.21 | 261 | 3 |
70 | 시즌6 | 취미가 이상하고 부끄러울것 까지야ㅎㅎ(feat....3 | 산골아이 | 2022.01.21 | 358 | 2 |
69 | 시즌6 | 누구나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요? 한심하고 부...2 | kimmi | 2022.01.21 | 320 | 3 |
68 | 시즌6 | 책이 너무 좋고 글이 너무 좋고 소설이 너무 ...14 | 이수아 | 2022.01.21 | 604 | 5 |
67 | 시즌6 | 다섯 작가님들의 글을 발췌했어요^^3 | 이수아 | 2022.01.22 | 581 | 5 |
66 | 시즌6 |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네요.^^ | 그냥하자 | 2022.01.23 | 440 | 4 |
65 | 시즌6 | 하데스 덕 본 일인이요!2 | 오즈 | 2022.01.25 | 861 | 3 |
64 | 시즌6 | 쇼팽의 발라드 1번을 들으며1 | kimmi | 2022.01.25 | 433 | 3 |
63 | 시즌6 | 이은정 작가님이 애정하는 스트라빈스키를 틈...2 | 그냥하자 | 2022.01.25 | 438 | 2 |
62 | 시즌6 | 아껴왔던 고백을 듣는 기쁨2 | kimmi | 2022.01.26 | 513 | 3 |
61 | 시즌6 | 김진규 시인님 오늘 글 너무 좋았습니다.^^3 | 그냥하자 | 2022.01.26 | 1453 | 2 |
60 | 시즌6 | 김진규 시인님의 등단작 <대화> 함께 읽...6 | 그냥하자 | 2022.01.26 | 678 | 2 |
59 | 시즌6 | 이은정 작가님의 스트라빈스키란?5 | 영배알고싶다 | 2022.01.26 | 551 | 2 |
58 | 시즌6 | 클래식.. 쇼팽의 발라드 1번부터!!3 | 영배알고싶다 | 2022.01.26 | 555 | 1 |
57 | 시즌6 | 김진규작가님의 글은, 제목부터 흡입력있었다!!9 | 영배알고싶다 | 2022.01.27 | 735 | 3 |
지난 영화중에 좋은데 모르는 영화가 많은것 같아요. 차무진 작가님의 글에서 좋은 영화한편이 보석처럼 반짝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더라고요.^^ 작가님들의 글이 넘 좋지요~^^
맞아요. 내가 아는 영화였다가도 기억에 묻어버리고 있다 다시 찾았을 때. 잊어버린 보석 조각을 찾은 느낌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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