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상천외하고 멋진 취미를 가지고 계시는 이은정작가님 부럽소이다ㅎㅎㅎ
그 시작이야 어떻든지간에
이토록 멋지고 재미난 취미를 가지신거 보기좋네요.
말그대로 취미인걸요.
즐겁고 재미난..
아주 평범한 취미(가령 등산이라든가, 책읽기.산책 같은)를 가진 저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취미라서ㅋㅋㅋ
부끄러울것도 없고
굳이 끊으려 하지 않으셔도 좋구요💞💞
작가님이 취미 생활 하시는거 상상하다가 미소짓게 됩니다.
고마워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그 시작이야 어떻든지간에
이토록 멋지고 재미난 취미를 가지신거 보기좋네요.
말그대로 취미인걸요.
즐겁고 재미난..
아주 평범한 취미(가령 등산이라든가, 책읽기.산책 같은)를 가진 저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취미라서ㅋㅋㅋ
부끄러울것도 없고
굳이 끊으려 하지 않으셔도 좋구요💞💞
작가님이 취미 생활 하시는거 상상하다가 미소짓게 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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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손발이 묶여서 말 그대로의 취미조차 못 누리고 있는지라 산골아이님의 말 그대로의 취미가 너무 하고싶어요.
수영에 재능이 있어서 수영장만 가면 건장한 남자도 쓰러트릴 수 있는데 3월 개학만을 벼르고 있어요.
'말 그대로의 취미' 와~ 이 문장 참 좋네요. ^^
수영장에서의 천하무적 수아님 짱ㅎㅎ
저는 오히려 등산이 취미인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산에 살고는 있지만, 등산은 싫어하고
산은 좋지만, 등산은 싫은 이상한 여자라서
등산하는 사람들 보면 건강해 보여서 부럽더라고요.
기계체조 할 때 다리를 다쳐서 아마 두려움일 거예요.
등산 한번 따라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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