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상천외하고 멋진 취미를 가지고 계시는 이은정작가님 부럽소이다ㅎㅎㅎ
그 시작이야 어떻든지간에
이토록 멋지고 재미난 취미를 가지신거 보기좋네요.
말그대로 취미인걸요.
즐겁고 재미난..
아주 평범한 취미(가령 등산이라든가, 책읽기.산책 같은)를 가진 저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취미라서ㅋㅋㅋ
부끄러울것도 없고
굳이 끊으려 하지 않으셔도 좋구요💞💞
작가님이 취미 생활 하시는거 상상하다가 미소짓게 됩니다.
고마워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그 시작이야 어떻든지간에
이토록 멋지고 재미난 취미를 가지신거 보기좋네요.
말그대로 취미인걸요.
즐겁고 재미난..
아주 평범한 취미(가령 등산이라든가, 책읽기.산책 같은)를 가진 저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취미라서ㅋㅋㅋ
부끄러울것도 없고
굳이 끊으려 하지 않으셔도 좋구요💞💞
작가님이 취미 생활 하시는거 상상하다가 미소짓게 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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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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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355 | 시즌1 | 남궁작가님의 뿌팟퐁커리를 읽고2 | 맹이 | 2020.04.13 | 193 | 5 |
354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1 | 5 |
353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69 | 5 |
352 | 시즌2 | 셸리 반가워요 :)1 | 빨간구두 | 2020.07.06 | 157 | 5 |
351 | 시즌2 | 반가워요, 셸리!2 | 스타크 | 2020.07.08 | 196 | 5 |
350 | 시즌6 | 다섯 작가님들의 글을 발췌했어요^^3 | 이수아 | 2022.01.22 | 569 | 5 |
349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38 | 5 |
348 | 시즌3 |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 미화 | 2020.12.19 | 231 | 5 |
347 | 시즌1 | 오늘 이은정 작가님 글 재미있네요 ㅋㅋ2 | 봉봉쓰:) | 2020.03.13 | 22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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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47 | 5 |
344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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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시즌1 | 셸리3 | 냐옹이풀 | 2020.03.13 | 226 | 5 |
340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1 | 5 |
339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71 | 5 |
338 | 시즌2 |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 노르웨이숲 | 2020.07.17 | 187 | 5 |
337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6 | 5 |
336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335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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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시즌1 | 당신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 우렁각시 | 2020.04.12 | 194 | 5 |
332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3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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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손발이 묶여서 말 그대로의 취미조차 못 누리고 있는지라 산골아이님의 말 그대로의 취미가 너무 하고싶어요.
수영에 재능이 있어서 수영장만 가면 건장한 남자도 쓰러트릴 수 있는데 3월 개학만을 벼르고 있어요.
'말 그대로의 취미' 와~ 이 문장 참 좋네요. ^^
수영장에서의 천하무적 수아님 짱ㅎㅎ
저는 오히려 등산이 취미인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산에 살고는 있지만, 등산은 싫어하고
산은 좋지만, 등산은 싫은 이상한 여자라서
등산하는 사람들 보면 건강해 보여서 부럽더라고요.
기계체조 할 때 다리를 다쳐서 아마 두려움일 거예요.
등산 한번 따라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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