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상천외하고 멋진 취미를 가지고 계시는 이은정작가님 부럽소이다ㅎㅎㅎ
그 시작이야 어떻든지간에
이토록 멋지고 재미난 취미를 가지신거 보기좋네요.
말그대로 취미인걸요.
즐겁고 재미난..
아주 평범한 취미(가령 등산이라든가, 책읽기.산책 같은)를 가진 저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취미라서ㅋㅋㅋ
부끄러울것도 없고
굳이 끊으려 하지 않으셔도 좋구요💞💞
작가님이 취미 생활 하시는거 상상하다가 미소짓게 됩니다.
고마워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그 시작이야 어떻든지간에
이토록 멋지고 재미난 취미를 가지신거 보기좋네요.
말그대로 취미인걸요.
즐겁고 재미난..
아주 평범한 취미(가령 등산이라든가, 책읽기.산책 같은)를 가진 저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취미라서ㅋㅋㅋ
부끄러울것도 없고
굳이 끊으려 하지 않으셔도 좋구요💞💞
작가님이 취미 생활 하시는거 상상하다가 미소짓게 됩니다.
고마워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86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291 | 4 |
385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6 | 5 |
384 | 시즌1 | 아직은 서툰 고양이와 나1 | 카이 | 2020.03.13 | 232 | 5 |
383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48 | 4 |
382 | 시즌1 | "적당한 거리" = "공존"2 | 화니빠 | 2020.03.13 | 197 | 6 |
381 | 시즌1 | 등허리가 | 해와 | 2020.03.14 | 181 | 4 |
380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39 | 3 |
379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2 | 6 |
378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7 | 6 |
377 | 시즌1 | 언제나 내 옆의 고양이2 | 시안 | 2020.03.16 | 171 | 5 |
376 | 시즌1 | 어쩌다 작가5 | 시안 | 2020.03.16 | 252 | 4 |
375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25 | 6 |
374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15 | 3 |
373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44 | 4 |
372 | 시즌1 | 이메일 제목 말인데요,12 | 지현 | 2020.03.18 | 432 | 6 |
371 | 시즌1 | 김솔통보다 두괄식,미괄식1 | 화니 | 2020.03.18 | 263 | 8 |
370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0 | 5 |
369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3 | 4 |
368 | 시즌1 | 나를 위한 글쓰기 #2 | 소설가의일 | 2020.03.20 | 256 | 3 |
367 | 시즌1 | 아! | 해와 | 2020.03.20 | 102 | 6 |
366 | 시즌1 | 따라 울었습니다 | 빨간구두 | 2020.03.20 | 120 | 6 |
365 | 시즌1 | 요일별 웹툰을 기다리는 설렘처럼 | 감기목살 | 2020.03.20 | 121 | 4 |
364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47 | 5 |
363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2 | 7 |
362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6 | 6 |
361 | 시즌1 | 캬 너무 재밌네요 ^ ^ 오은 작가님!1 | 감기목살 | 2020.03.22 | 135 | 5 |
360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359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38 | 5 |
358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14 | 4 |
357 | 시즌1 | 픽션과 논픽션1 | 아람 | 2020.03.23 | 141 | 3 |
육아에 손발이 묶여서 말 그대로의 취미조차 못 누리고 있는지라 산골아이님의 말 그대로의 취미가 너무 하고싶어요.
수영에 재능이 있어서 수영장만 가면 건장한 남자도 쓰러트릴 수 있는데 3월 개학만을 벼르고 있어요.
'말 그대로의 취미' 와~ 이 문장 참 좋네요. ^^
수영장에서의 천하무적 수아님 짱ㅎㅎ
저는 오히려 등산이 취미인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산에 살고는 있지만, 등산은 싫어하고
산은 좋지만, 등산은 싫은 이상한 여자라서
등산하는 사람들 보면 건강해 보여서 부럽더라고요.
기계체조 할 때 다리를 다쳐서 아마 두려움일 거예요.
등산 한번 따라가고 싶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