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취미를 한 번 생각해 보았어요.
이은정 작가님처럼 ‘이상한데 재미있고 끊을 수 없는 취미’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거울 앞에서 그런 순간이 있었거든요.ㅎㅎ 여러 표정을 지어본다거나 춤이라고 하기에도 뭐한 몸짓을 한다거나 하는 것과 같은 것들요.
그런 것들도 취미가 된다면 취미가 되겠죠^^
다른 취미라 하면 글쓰고 책읽는 걸 좋아하는데요. 시쓰는 걸 좋아해요. 씀 이라는 어플이 있는데요, 매일 제시어를 주기도 해서 자기전에 끼적이는 걸 즐겨한답니다. 저는 지금껏 백개가 넘는 글을 공개했ㄷㅓ라구요ㅎㅎ서로 구독하면 쓴 글을 읽어볼 수도 있어요. 잘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라 쓰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씀' 이라는 어플을 주섬주섬 검색하고 있어요. ㅎㅎ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씀 이라는 어플 잘 사용할게요. ^^ 제가 시를 못 쓰는데 기회되면 떠나님의 시를 읽고싶어요.^^
앗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ㅎㅎ 전 선하고예쁘기까지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린빈님도 씀 어플 사용하신다면 닉네임 알려주세요^^
제가 닉네임을 계속 바꾸고 있어요. ㅋㅋ 그린빈과 동일인이에요. 선하고예쁘기까지 구독했어요. 저는 아직 아무것도 쓴게 없어용.^^
앗ㅎㅎ 그럼저도 구독을~~~ 언제라도 글 올리시면 반갑게 읽고 갈게요^^!
제코가 석자라서 sns도 그만두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 글 올릴지 모르지만 떠나님 시 잘 읽을게요. 씀 어플 신선해요. 좋은글 많네요. 공짜로 읽을게 널려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떠나님 덕분이에요.♡
아, 그런 어플도 있군요. 아주 좋은 정보네요.
표정 짓기, 춤추기는 창작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취미입니다.
계속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럴게요. (부끄러움은 각자 몫으로)
ㅋㅋㅋㅋㅋ부끄러움은 어쩔수 없지만…. ㅎㅎ좋은 취미라 생각하고 계속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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