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작가님의 에세이 <비 오는 겨울을 다시>를 읽으면서 캐나다가 너무 가고 싶더라고요.
저는 돼지껍떼기를 뉴질랜드에서 처음 먹어 봤어요.
중국인 친구가 시장에서 돼지껍데기를 자주 사왔어요.
후라이펜에 지글지글 굽는게 전부였는데
한국에 있을 때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던 돼지껍떼기를 뉴질랜드에서 맛들렸지 뭐에요. ㅋㅋ
다시 국가이동이 자유로워지면 겨울에 캐나다 벤쿠버에서 가보고 싶네요.
돼지껍떼기와 비 잘 어울려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김진규 작가님의 에세이 <비 오는 겨울을 다시>를 읽으면서 캐나다가 너무 가고 싶더라고요.
저는 돼지껍떼기를 뉴질랜드에서 처음 먹어 봤어요.
중국인 친구가 시장에서 돼지껍데기를 자주 사왔어요.
후라이펜에 지글지글 굽는게 전부였는데
한국에 있을 때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던 돼지껍떼기를 뉴질랜드에서 맛들렸지 뭐에요. ㅋㅋ
다시 국가이동이 자유로워지면 겨울에 캐나다 벤쿠버에서 가보고 싶네요.
돼지껍떼기와 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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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캐나다에서 돼지껍데리라니!! 넘 맛있을 것 같아요 ㅠ
안 먹은지 오래 됐는데 저도 돼지껍데기 먹고 싶네요ㅜ.ㅜ
다음에 비 오는 날 전 대신 돼지껍데기를 먹어보겠어요!
국경을 넘나들었던 일이 아주 먼 옛날 이야기 같이 느껴지네요. 얼른 코시국이 좋아져서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일단은 아쉽지만 브이알 로라도 다른 나라의 풍경을 보여줘야겠네요.
어느 나라에서든 돼지껍데기는 참 맛있죠ㅎㅎ 벤쿠버는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좋은 도시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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