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과 같은 이유로 글 남깁니다~. 이체했는데 바로 확인이 안되는 건 많이 아쉽네요. 살짝 무너진 가대감을 글들이 회복시켜주리라 믿습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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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326 | 시즌1 | 헉!2 | 해와 | 2020.03.23 | 144 | 5 |
325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66 | 4 |
324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9 | 4 |
323 | 시즌1 | 시인 A 가 누굴까...2 | 라라 | 2020.03.26 | 198 | 4 |
322 | 시즌2 | 번역할 필요 없는1 | Aros | 2020.08.14 | 528 | 4 |
321 | 시즌2 | 오늘은 행복할것만 같아요1 | 화니 | 2020.09.23 | 549 | 4 |
320 | 시즌3 | 아빠왔다!3 | SlowY | 2020.12.22 | 536 | 4 |
319 | 시즌1 | <언젠가, 작가>를 읽기 전에1 | 무아 | 2020.03.24 | 197 | 4 |
318 | 시즌1 | 작고 사소하지만 유용한 제안이 하나 있소이다4 | 공처가의캘리 | 2020.04.13 | 500 | 4 |
317 | 시즌2 | 스키장 슬로프에서 얼어죽기1 | 문래디안 | 2020.08.21 | 647 | 4 |
316 | 시즌2 |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 수지 | 2020.07.14 | 217 | 4 |
315 | 시즌1 | 요물같은 메일이네요.1 | 정인한 | 2020.03.11 | 208 | 4 |
314 | 시즌6 | 시즌 6 셸집사님들 안녕하세요! 김민섭 작가입...8 | 아돌 | 2022.01.06 | 172 | 4 |
313 | 시즌1 | 3편의 편지를 받고 | 호호 | 2020.03.11 | 140 | 4 |
312 | 시즌6 | 박은지 시인님의 시 <생존 수영> 함께 ... | 이수아 | 2022.01.12 | 166 | 4 |
311 | 시즌1 | 깔깔깔 오랑캐4 | 라라 | 2020.04.20 | 162 | 4 |
310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13 | 4 |
309 | 시즌2 | 짧은 방학2 | 빨간구두 | 2020.07.24 | 391 | 4 |
308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20 | 4 |
307 | 시즌1 | 오다 안 오니 넘 허전하네요..2 | 말다 | 2020.03.30 | 139 | 4 |
306 | 시즌2 | 왜 히든 작가인지 너무 알 것 같아요1 | 하루 | 2020.07.09 | 270 | 4 |
305 | 시즌6 | 푹 빠져 읽을게요4 | 그냥하자 | 2022.02.04 | 813 | 4 |
304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52 | 4 |
303 | 시즌2 |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 Aros | 2020.07.09 | 215 | 4 |
302 | 시즌3 | 카페에 가고 싶어요..4 | archivarin | 2020.12.31 | 602 | 4 |
301 | 시즌6 | 얼음조각 같았던 차무진 작가님의 글4 | 이수아 | 2022.01.06 | 115 | 4 |
300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201 | 4 |
299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57 | 4 |
298 | 시즌1 | 물어다 투척 | 시안 | 2020.03.19 | 198 | 4 |
297 | 시즌1 | 벌써 점심 시간? 이제 점심 시간?1 | 산골아이 | 2020.05.18 | 663 | 4 |
안녕하세요 Soyeon_이인해인맘님, 답변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결제시스템이 구축 중인 관계로 결제 즉시 메시지를 보내드리지 못했고 담당자 지정에 혼선이 있어서 빠르게 답신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빠른 소통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북크루 대표 드림.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문자로 확인해드린 바와 같이 시즌1 전체에 대한 결제가 확인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확인이 늦었던점 사과드립니다. 좋은 글,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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