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를 통해 구독신청 후 입금완료하였으나 회신이 없네요. 홈피에 연락처도 없고 나의 신청내역에 답글도 없구요. 벌써부터 독자와 소통이 안되는 일방향성 소통의 느낌입니다. 확인 후 회신해주시구요, 홈피에 연락처도 올려주세요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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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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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 26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 25 | 시즌1 |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 나무 | 2020.05.24 | 685 | 1 |
| 24 | 시즌4 | 황보름 작가의 에세이 <언니들이 있었다>... | 이수아 | 2021.06.30 | 825 | 0 |
| 23 | 시즌1 | 마지막이군요 | dorothy | 2020.05.24 | 656 | 2 |
| 22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87 | 4 |
| 21 | 시즌6 |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네요.^^ | 그냥하자 | 2022.01.23 | 438 | 4 |
| 20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2 | 2 |
| 19 | 시즌3 | 촬영이 끝나고 이제서야 책상 앞에 앉아봅니다 | 조은하 | 2021.02.12 | 636 | 4 |
| 18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19 | 3 |
| 17 | 시즌1 | 그만큼의 거리 | 시안 | 2020.03.13 | 206 | 5 |
| 16 | 시즌1 | 알고보니 먹어보고 싶던 음식 | 시안 | 2020.04.14 | 124 | 4 |
| 15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 | 아마빌 | 2020.05.07 | 198 | 4 |
| 14 | 시즌8 | 나의 유명인 서민재 작가님의 글 빨리 만나고 ... | 이수아 | 2022.06.24 | 47 | 0 |
| 13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78 | 3 |
| 12 | 시즌1 | 3월 8일 전 구독신청을 했는데 《에세이》가 ... | Shelley | 2020.03.09 | 135 | 1 |
| 11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책 <경계인의 시선> 읽... | 그냥하자 | 2022.01.27 | 850 | 1 |
| 10 | 시즌1 | 제목 보고 대담(大膽)한 글인 줄... | dorothy | 2020.05.15 | 503 | 1 |
| 9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 8 | 시즌3 |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 | 에딧허홍 | 2021.01.18 | 565 | 2 |
| 7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4 | 3 |
| 6 | 시즌1 | 마실 수 없는 커피 | 아리 | 2020.05.13 | 475 | 2 |
| 5 | 시즌1 | 감성도 무한리필...... | 화니 | 2020.03.23 | 129 | 6 |
| 4 | 시즌1 | 3월 8일까지였던 신청 기한 이후 구독신청을 ... | Shelley | 2020.03.09 | 153 | 1 |
| 3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7 | 3 |
| 2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고, 19살때까지 ... | 3번손님 | 2022.02.19 | 698 | 0 |
| 1 | 시즌1 | 책기둥, 르누아르, 브라우니 | 감람 | 2020.04.26 | 123 | 4 |
네 저도 좀 답답하네요
메일을 2번 보냈는데 보내도 읽지 않거나 다음날 확인하셨으면 답메일이라도 보내야 하는데 전혀 피드백이 없네요 ㅠ
구독신청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도 안되고
메일로 9일부터 보내준다는건지 아닌지 확인도 안되고....
어디에다 확인해야 할지 몰라 그냥 여기 답글에 푸념이라도 합니다
deerhunter님, 답변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두가지 문제로 인해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하나는 결제시스템이 아직 준비중이라 결제즉시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내드리지 못한 점이고(결제시스템은 시즌2에 도입예정입니다), 다른 하나는 홈페이지가 변경되어 게시판 담당자 지정이 제대로 안되어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메일링 서비스를 하기도 전에 이런 문제를 발생시켜 불편하게 해 드린점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deerhunter님께서는 3/3일 아침에 시즌 3만원이 정상 결제되었습니다.
당사의 전화연락처는 회사 이전으로 인해 월요일에 설치예정인데 02-566-5255입니다. 연락처도 월요일에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기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북크루 대표 김민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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