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를 통해 구독신청 후 입금완료하였으나 회신이 없네요. 홈피에 연락처도 없고 나의 신청내역에 답글도 없구요. 벌써부터 독자와 소통이 안되는 일방향성 소통의 느낌입니다. 확인 후 회신해주시구요, 홈피에 연락처도 올려주세요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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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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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356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7 | 3 |
355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62 | 3 |
354 | 시즌6 | 젖은 손 혹은 젖은 마음의 위로를 받은 듯 합...3 | kimmi | 2022.02.08 | 792 | 2 |
353 | 시즌3 |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 blue | 2020.12.19 | 568 | 6 |
352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4 | 2 |
351 | 시즌3 | 점심 약속만 몇달 째 | 이수아 | 2021.01.12 | 600 | 3 |
350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36 | 3 |
349 | 시즌6 | 전혀 진부하지 않은 이야기-박은지 작가님4 | 영배알고싶다 | 2022.02.05 | 801 | 1 |
348 | 시즌6 | 저의 취미라면7 | 떠나 | 2022.01.21 | 261 | 3 |
347 | 시즌7 | 저의 설레임을 증폭시킨 작가님들의 문장 함께... | 3번손님 | 2022.03.05 | 1094 | 0 |
346 | 시즌2 | 저도 짝사랑 전문입니다 ^^1 | 수지 | 2020.08.12 | 494 | 2 |
345 | 시즌1 | 저도 월, 화 편지 부탁드립니다.2 | 모켄트 | 2020.04.22 | 410 | 2 |
344 | 시즌6 | 저도 요즘 피아노를 배웁니다..2 | 이현미 | 2022.01.27 | 645 | 3 |
343 | 시즌1 | 저는 고양이가 아닌, 닭을 구해준 경험이 있습...3 | 하얀연필 | 2020.03.10 | 180 | 2 |
342 | 시즌3 | 재미있네요1 | 클로에 | 2020.12.15 | 230 | 5 |
341 | 시즌1 | 장군이와 고양이3 | 해산강 | 2020.03.17 | 133 | 6 |
340 | 시즌1 | 잠자는 동안 고양이는...1 | 먼지 | 2020.03.11 | 221 | 5 |
339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10 | 3 |
338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53 | 5 |
337 | 시즌2 | 작은 동화 한편,뚝딱 ^^2 | 수지 | 2020.08.11 | 341 | 3 |
336 | 시즌1 | 작고 사소하지만 유용한 제안이 하나 있소이다4 | 공처가의캘리 | 2020.04.13 | 500 | 4 |
335 | 시즌6 | 작가님만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4 | 오즈 | 2022.02.18 | 876 | 2 |
334 | 시즌3 | 작가님들 너무 귀여우세요1 | 감람 | 2021.01.13 | 605 | 3 |
333 | 시즌3 | 작가님께 보낼 편지를 쓸 시간2 | archivarin | 2021.02.04 | 760 | 3 |
332 | 시즌1 | 자세를 바로하고... | 라라 | 2020.03.24 | 92 | 5 |
331 | 시즌6 | 자꾸만 노려보게 되네요.1 | kimmi | 2022.02.07 | 868 | 3 |
330 | 시즌1 | 입금확인부탁드립니다.1 | 정인한 | 2020.03.08 | 140 | 0 |
329 | 시즌3 | 일주일의 스테이(+ 루디와 콩나물의 안부)1 | 루디 | 2020.12.23 | 708 | 4 |
328 | 시즌3 |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 나비 | 2020.12.19 | 290 | 4 |
327 | 시즌7 | 일부러 길을 잃고 싶을 때가 있다.1 | 이현미 | 2022.03.23 | 489 | 1 |
네 저도 좀 답답하네요
메일을 2번 보냈는데 보내도 읽지 않거나 다음날 확인하셨으면 답메일이라도 보내야 하는데 전혀 피드백이 없네요 ㅠ
구독신청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도 안되고
메일로 9일부터 보내준다는건지 아닌지 확인도 안되고....
어디에다 확인해야 할지 몰라 그냥 여기 답글에 푸념이라도 합니다
deerhunter님, 답변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두가지 문제로 인해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하나는 결제시스템이 아직 준비중이라 결제즉시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내드리지 못한 점이고(결제시스템은 시즌2에 도입예정입니다), 다른 하나는 홈페이지가 변경되어 게시판 담당자 지정이 제대로 안되어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메일링 서비스를 하기도 전에 이런 문제를 발생시켜 불편하게 해 드린점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deerhunter님께서는 3/3일 아침에 시즌 3만원이 정상 결제되었습니다.
당사의 전화연락처는 회사 이전으로 인해 월요일에 설치예정인데 02-566-5255입니다. 연락처도 월요일에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기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북크루 대표 김민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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