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를 통해 구독신청 후 입금완료하였으나 회신이 없네요. 홈피에 연락처도 없고 나의 신청내역에 답글도 없구요. 벌써부터 독자와 소통이 안되는 일방향성 소통의 느낌입니다. 확인 후 회신해주시구요, 홈피에 연락처도 올려주세요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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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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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416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마실수 없는 커피'... | 분홍립스틱 | 2020.05.13 | 515 | 1 |
415 | 시즌1 | 김민섭 작가님, "저는 커피를 싫... 아닙... | 나무 | 2020.05.18 | 539 | 4 |
414 | 시즌3 | 점심 약속만 몇달 째 | 이수아 | 2021.01.12 | 600 | 3 |
413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42 | 2 |
412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5 | 2 |
411 | 시즌3 | 좋은 방법 | 시안 | 2020.12.31 | 500 | 6 |
410 | 시즌4 | 이서희 작가님의 어쩌면, 행복한 운명론자를 읽고 | 바켄두잇 | 2021.05.27 | 804 | 5 |
409 | 셸리가 편지를 드립니다-《에세이》발송과 결... | Shelley | 2020.03.08 | 308 | 5 | |
408 | 시즌7 | 저의 설레임을 증폭시킨 작가님들의 문장 함께... | 3번손님 | 2022.03.05 | 1094 | 0 |
407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90 | 2 |
406 | 시즌1 | 편지 제목은 | 빨간구두 | 2020.03.19 | 324 | 5 |
405 | 시즌7 | 도서관에는 정말 낭만이 있습니다. 한 점 의심... | 3번손님 | 2022.03.16 | 960 | 0 |
404 | 시즌1 | 3편의 편지를 받고 | 호호 | 2020.03.11 | 140 | 4 |
403 | 시즌6 | 박은지 시인님의 시 <생존 수영> 함께 ... | 이수아 | 2022.01.12 | 166 | 4 |
402 | 시즌1 | 독자도 새로운 시도중... | 먼지 | 2020.04.17 | 113 | 4 |
401 | 시즌1 |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엄마오리 | 2020.04.17 | 99 | 3 |
400 | 시즌1 | 너무 재미있게 읽다가 역시! 했습니다 | 엘리시아 | 2020.03.23 | 120 | 4 |
399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502 | 5 |
398 | 시즌7 | 이번 주에도 작가님들의 글 잘 읽고 있어요.^^ | 3번손님 | 2022.03.30 | 576 | 1 |
397 | 시즌4 | 복실이를 읽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 이수아 | 2021.06.22 | 716 | 0 |
396 | 시즌3 |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 Shelley | 2021.02.07 | 538 | 2 |
395 | 시즌2 | 엔드게임 | 빨간구두 | 2020.09.25 | 577 | 0 |
394 | 시즌3 |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 Shelley | 2020.12.18 | 518 | 0 |
393 | 시즌1 | "그럼 네 하늘과 내 하늘을 합치면 우주... | nafta | 2020.05.11 | 301 | 3 |
392 | 시즌1 | bittersweet | Skye | 2020.03.16 | 203 | 6 |
391 | 시즌8 | 아는 맛이 제일 무섭지요. | 루우냥 | 2022.05.13 | 477 | 1 |
390 | 시즌1 | ㅋㅋㅋ 왠지 사람 심리의 정곡을 찌르는 글이에요 | 지현 | 2020.05.15 | 446 | 2 |
389 | 시즌2 | 고마워요, 정말 많이요. | 핸♡ | 2020.09.25 | 548 | 1 |
388 | 시즌1 | 심장이 몸밖에서 뛰어 | 시안 | 2020.03.12 | 201 | 4 |
387 | 시즌5 | 송재학 시인님의 부계가 포항이었군요. 제 모... | 이수아 | 2021.11.27 | 949 | 1 |
네 저도 좀 답답하네요
메일을 2번 보냈는데 보내도 읽지 않거나 다음날 확인하셨으면 답메일이라도 보내야 하는데 전혀 피드백이 없네요 ㅠ
구독신청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도 안되고
메일로 9일부터 보내준다는건지 아닌지 확인도 안되고....
어디에다 확인해야 할지 몰라 그냥 여기 답글에 푸념이라도 합니다
deerhunter님, 답변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두가지 문제로 인해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하나는 결제시스템이 아직 준비중이라 결제즉시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내드리지 못한 점이고(결제시스템은 시즌2에 도입예정입니다), 다른 하나는 홈페이지가 변경되어 게시판 담당자 지정이 제대로 안되어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메일링 서비스를 하기도 전에 이런 문제를 발생시켜 불편하게 해 드린점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deerhunter님께서는 3/3일 아침에 시즌 3만원이 정상 결제되었습니다.
당사의 전화연락처는 회사 이전으로 인해 월요일에 설치예정인데 02-566-5255입니다. 연락처도 월요일에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기고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북크루 대표 김민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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