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침 잘 보내고 계신가요?
비가 엄청 오네요.
방금 천둥소리가 엄청 크게 났어요.
순간!
겁나더라고요.
몇 년 동안 이보다 큰 천둥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혹시 저처럼 큰 천둥소리 들으신 분 계신가요?
비가 많이 오네요!
집 안이라 평온한데
있다 나갈때면 또 옷이 젖겠네요!
그래도 덥지 않고 선선하니 좋긴 하네요! 근데 꿉꿉해서 에어컨은 필수인듯... ^^
불쾌지수가 올라가지 않도록 다들 에어컨을 약하게나마 돌립시다 ^^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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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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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 56 | 시즌6 | 그 유대인과 장교처럼 (피아니스트 영화를 다...2 | 이현미 | 2022.01.27 | 777 | 2 |
| 55 | 시즌2 | 그 시절 미안한 얼굴들이 제법 살고 있었다.1 | 보리차 | 2020.07.10 | 225 | 3 |
| 54 | 시즌4 | 균형을 가지는 일3 | 매듭달 | 2021.05.16 | 574 | 3 |
| 53 | 시즌2 | 군것질은 끼니에 포함 안 되는 거 알지1 | 누누 | 2020.08.31 | 62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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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Soyeon_이인해인맘 | 2020.03.06 | 186 | 1 |
| 50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deerhunter | 2020.03.06 | 166 | 0 |
| 49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51 | 3 |
| 48 | 시즌1 | 과거에 갇혀 산다는 것 | 감람 | 2020.04.22 | 257 | 4 |
| 47 | 시즌6 | 공손한 위로, 셸리 🙏4 | 영배알고싶다 | 2022.01.11 | 113 | 2 |
| 46 | 시즌2 | 공감능력2 | 수지 | 2020.08.14 | 561 | 3 |
| 45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56 | 4 |
| 44 | 시즌1 | 고양이는 싫어~1 | 화니 | 2020.03.13 | 301 | 4 |
| 43 | 시즌1 | 고양이 이야기에 이렇게도.1 | 유통기한 | 2020.03.11 | 150 | 4 |
| 42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37 | 4 |
| 41 | 시즌4 | 고수리 작가님의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 | 바켄두잇 | 2021.05.19 | 74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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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시즌2 | 고-멘1 | 룰루랄라로 | 2020.07.08 | 22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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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2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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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시즌1 | ㅋㅋㅋ 왠지 사람 심리의 정곡을 찌르는 글이에요 | 지현 | 2020.05.15 | 446 | 2 |
정말 마른 하늘의 날벼락 이라는 말을 실감했어요. 마당에 둔 길냥이 밥을 부랴부랴 처마 밑으로 가져 오는데 잠깐 이었는데 길냥이 밥도 위에는 젖었고 제 머리랑 어깨도 반절 젖었어요. 끈적 거려서 제습은 정말 필수로 해야겠어요. 장마 시작이라는데 봄부터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된 기분이에요. 작년처럼 비가 퍼부어 피비해가 많지 않아야 할텐데요. 내일부터 5인 집합금지가 8인으로 변경된다고 주위에서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6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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