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희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요.
셸리가 마지막에 한 말처럼 무슨 말을 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그것.
언니께서도 동생을 먼저 보내고 자신을 잘 챙겨 사는 삶을 사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단단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봅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이서희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요.
셸리가 마지막에 한 말처럼 무슨 말을 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그것.
언니께서도 동생을 먼저 보내고 자신을 잘 챙겨 사는 삶을 사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단단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봅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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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236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58 | 4 |
235 | 시즌2 | 핫펠트 언니에게3 | 아누 | 2020.07.15 | 202 | 5 |
234 | 시즌2 |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3 | 수지 | 2020.07.16 | 192 | 4 |
233 | 시즌2 |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 노르웨이숲 | 2020.07.17 | 187 | 5 |
232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4 | 5 |
231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6 | 6 |
230 | 시즌2 | 미래사회1 | 빨간구두 | 2020.07.17 | 411 | 4 |
229 | 시즌2 | Nothing Lasts Forever1 | 말랑자두맛삼각김밥 | 2020.07.18 | 410 | 3 |
228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24 | 4 |
227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69 | 5 |
226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3 | 3 |
225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63 | 4 |
224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74 | 4 |
223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39 | 5 |
222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221 | 시즌2 | 짧은 방학2 | 빨간구두 | 2020.07.24 | 358 | 4 |
220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3 | 6 |
219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0 | 0 |
218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174 | 0 |
217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44 | 3 |
216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6 | 3 |
215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02 | 2 |
214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28 | 4 |
213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39 | 2 |
212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3 | 2 |
211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2 | 3 |
210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15 | 4 |
209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197 | 2 |
208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44 | 2 |
207 | 시즌2 |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 수지 | 2020.08.10 | 157 | 2 |
말 하지 않아도 전달 되고, 알게 되는 것이 있지요. 저도 이서희 작가님 글 읽고 울컥 했어요. 지금 좋아보이는 모습 뒤에는 어떠한 아픔이나 슬픔이 있는지 모른채 그저 그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기도 하잖아요. 그 영향때문에 저도 언제인가부터 부럽다는 말을 안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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