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3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Shelley2021.02.07 16:02조회 수 535추천 수 2댓글 0

혹시 모르는 이 있을까 하여 이곳에도 기별을 남겨보는 것이오. 다들 어찌 지내시오?

내 이름은 셸리, 고양이로소이다.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 (by 화니)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by She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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