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

아돌2021.02.04 14:01조회 수 2577추천 수 5댓글 1

책장 위 고양이 시즌2에 함께한 핫펠트 작가가 셸리 앞으로 <마이웨이 살인사건>이라는 단편소설을 보내왔어요. 핫펠트 작가가 스무 살 때 쓴 습작이고, 얼마 전 집을 청소하다가 출력해 둔 원고를 찾았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 그 시절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멋지지 않나요. 이 소중한 원고는 셸리가 2월 첫주 작가들의 안식일에 배송해 드렸어요. 셸리는 앞으로도 지난 시즌 작가님들의 특별한 글을 가지고 불시에 여러분을 찾아갈 거예요.

 

우리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마이웨이 살인사건>, 셸리의 메일을 통해 확인하세요! 

 

 

댓글 1

댓글 달기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시즌2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아돌 2021.02.04 2577 5
14 시즌3 제일 가고 싶은 나라 SlowY 2020.12.19 377 7
13 시즌3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클로에 2020.12.19 294 4
12 시즌3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미화 2020.12.19 231 5
11 시즌3 겸손한 햇님 SlowY 2020.12.19 323 4
10 시즌3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나비 2020.12.19 286 4
9 시즌3 편지 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시안 2020.12.18 268 4
8 시즌3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Shelley 2020.12.18 515 0
7 시즌3 아침이 반가운 이유1 archivarin 2020.12.17 319 6
6 시즌3 창문이 액자가 되는 계절2 렌지 2020.12.16 334 6
5 시즌3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루디 2020.12.16 246 5
4 시즌3 재미있네요1 클로에 2020.12.15 224 5
3 시즌3 날아가버린 꿈2 시안 2020.12.15 301 3
2 시즌3 오늘 에세이 너무 좋아요 ㅎㅎ2 blue 2020.12.15 321 4
1 시즌3 첫눈만큼 반가운 에세이1 화니 2020.12.14 220 5
첨부 (1)
28310_1612161418.jpg
1.06MB / Download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