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글 좋았습니다! ㅎㅎ
한국에 온지 몇년 안되셨음에도 한글로 글을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
오늘 글을 읽고 코로나 시대 답답하던 요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저 또한 좋아하는 이탈리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니 뭔가 친해진 기분도 들고요.
앞으로도 즐거운 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 오후 4시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글 좋았습니다! ㅎㅎ
한국에 온지 몇년 안되셨음에도 한글로 글을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
오늘 글을 읽고 코로나 시대 답답하던 요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저 또한 좋아하는 이탈리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니 뭔가 친해진 기분도 들고요.
앞으로도 즐거운 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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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시즌3 |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 Shelley | 2021.02.07 | 535 | 2 |
13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87 | 4 |
12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46 | 5 |
11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38 | 5 |
시즌3 |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 | 에딧허홍 | 2021.01.18 | 565 | 2 | |
9 | 시즌3 | 눈이 내려요4 | 시안 | 2020.12.29 | 647 | 3 |
8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499 | 5 |
7 | 시즌3 | 날아가버린 꿈2 | 시안 | 2020.12.15 | 301 | 3 |
6 | 시즌3 | 끼니를 대충 때워도 찌는 살3 | 시안 | 2021.01.15 | 610 | 2 |
5 | 시즌3 | 김조식님에게2 | 미화 | 2020.12.24 | 614 | 3 |
4 | 시즌3 |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 Shelley | 2020.12.18 | 515 | 0 |
3 | 시즌3 | 겸손한 햇님 | SlowY | 2020.12.19 | 323 | 4 |
2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79 | 2 |
1 | 시즌3 | 《책장 위 고양이 시즌 3 작가와의 만남―줌 파... | Shelley | 2021.03.06 | 64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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