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글 좋았습니다! ㅎㅎ
한국에 온지 몇년 안되셨음에도 한글로 글을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
오늘 글을 읽고 코로나 시대 답답하던 요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저 또한 좋아하는 이탈리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니 뭔가 친해진 기분도 들고요.
앞으로도 즐거운 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 오후 4시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글 좋았습니다! ㅎㅎ
한국에 온지 몇년 안되셨음에도 한글로 글을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
오늘 글을 읽고 코로나 시대 답답하던 요즘,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저 또한 좋아하는 이탈리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니 뭔가 친해진 기분도 들고요.
앞으로도 즐거운 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기대하겠습니다.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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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시즌3 | 재미있네요1 | 클로에 | 2020.12.15 | 230 | 5 |
13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50 | 5 |
12 | 시즌3 | 작가님께 보낼 편지를 쓸 시간2 | archivarin | 2021.02.04 | 760 | 3 |
11 | 시즌3 | 창문이 액자가 되는 계절2 | 렌지 | 2020.12.16 | 364 | 6 |
10 | 시즌3 | 오늘 에세이 너무 좋아요 ㅎㅎ2 | blue | 2020.12.15 | 333 | 4 |
9 | 시즌3 |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 blue | 2020.12.19 | 568 | 6 |
8 | 시즌3 | 김조식님에게2 | 미화 | 2020.12.24 | 645 | 3 |
7 | 시즌3 | 날아가버린 꿈2 | 시안 | 2020.12.15 | 308 | 3 |
6 | 시즌3 | 문득2 | 시안 | 2021.01.04 | 652 | 4 |
5 | 시즌3 | 아빠왔다!3 | SlowY | 2020.12.22 | 536 | 4 |
4 | 시즌3 | 끼니를 대충 때워도 찌는 살3 | 시안 | 2021.01.15 | 612 | 2 |
3 | 시즌3 | 카페에 가고 싶어요..4 | archivarin | 2020.12.31 | 602 | 4 |
2 | 시즌3 | 눈이 내려요4 | 시안 | 2020.12.29 | 651 | 3 |
1 | 시즌3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9 | 시안 | 2021.01.01 | 67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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