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3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시안2021.01.01 00:11조회 수 667추천 수 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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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글밥을 찾아 화선지에 옮겨 쓰고 먹그림으로 옷을 입히는 생계형 작가. 행간의 글들 사이에서 놀 생각으로 설레는 중
카페에 가고 싶어요.. (by archivarin)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by 나무)
댓글 9
  • 2021.1.2 01: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에도 책장 위 고양이 셸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

  • @아돌
    시안글쓴이
    2021.1.3 17:48

    2021년 셸리의 젤리자국이 이 집 저 집 찍히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1.4 11:08

    시안님의 캘리와 그림을 보니, 정말 2021년이 기대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루디
    시안글쓴이
    2021.1.4 18:41

    정말 좋은 날들을 이어가세요~~^^

  • 2021.1.4 11:09

    캘리그라피가 넘 멋있네요~!! 시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벨라
    시안글쓴이
    2021.1.4 18:42

    날마다 기쁘고 행복하세요~~^^

  • @시안
    2021.1.4 18:43

    감사합니다 시안님도요~ ~ ^^~

  • 2021.1.12 16:41

    너무나도 멋있소~~ㅎ

    시안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에릭
    시안글쓴이
    2021.1.12 17:42

    덕분에 기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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