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글밥을 찾아 화선지에 옮겨 쓰고 먹그림으로 옷을 입히는 생계형 작가. 행간의 글들 사이에서 놀 생각으로 설레는 중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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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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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44 | 시즌3 | 작가님께 보낼 편지를 쓸 시간2 | archivarin | 2021.02.04 | 753 | 3 |
43 | 시즌3 | 일주일의 스테이(+ 루디와 콩나물의 안부)1 | 루디 | 2020.12.23 | 702 | 4 |
42 | 시즌3 | 풋콩의 빵= 모카,꼬미의 고구마1 | 시안 | 2021.01.22 | 684 | 4 |
시즌3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9 | 시안 | 2021.01.01 | 667 | 6 | |
40 | 시즌3 | 이승열^^ 이분이 그분?1 | 호호 | 2021.01.20 | 664 | 4 |
39 | 시즌3 | 눈이 내려요4 | 시안 | 2020.12.29 | 647 | 3 |
38 | 시즌3 | 《책장 위 고양이 시즌 3 작가와의 만남―줌 파... | Shelley | 2021.03.06 | 642 | 1 |
37 | 시즌3 | 촬영이 끝나고 이제서야 책상 앞에 앉아봅니다 | 조은하 | 2021.02.12 | 636 | 4 |
36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33 | 6 |
35 | 시즌3 | 문득2 | 시안 | 2021.01.04 | 627 | 4 |
34 | 시즌3 | 김조식님에게2 | 미화 | 2020.12.24 | 614 | 3 |
33 | 시즌3 | 끼니를 대충 때워도 찌는 살3 | 시안 | 2021.01.15 | 610 | 2 |
32 | 시즌3 | 작가님들 너무 귀여우세요1 | 감람 | 2021.01.13 | 601 | 3 |
31 | 시즌3 | 점심 약속만 몇달 째 | 이수아 | 2021.01.12 | 599 | 3 |
30 | 시즌3 |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 황혜 | 2020.12.20 | 596 | 6 |
29 | 시즌3 | 카페에 가고 싶어요..4 | archivarin | 2020.12.31 | 594 | 4 |
28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87 | 4 |
27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82 | 3 |
26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79 | 2 |
25 | 시즌3 | 아침형 인간의 주절주절 | 에딧허홍 | 2021.01.14 | 574 | 2 |
24 | 시즌3 | 버금작가님 글을 읽으면... | 루디 | 2021.01.19 | 568 | 1 |
23 | 시즌3 |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 | 에딧허홍 | 2021.01.18 | 565 | 2 |
22 | 시즌3 |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 blue | 2020.12.19 | 562 | 6 |
21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47 | 4 |
20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38 | 5 |
19 | 시즌3 |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 Shelley | 2021.02.07 | 535 | 2 |
18 | 시즌3 | 아빠왔다!3 | SlowY | 2020.12.22 | 524 | 4 |
17 | 시즌3 | 좋아하는 거로 좋은 하루 마감(덕분에) | 시안 | 2021.01.20 | 520 | 4 |
16 | 시즌3 |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 Shelley | 2020.12.18 | 515 | 0 |
15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499 | 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에도 책장 위 고양이 셸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
2021년 셸리의 젤리자국이 이 집 저 집 찍히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안님의 캘리와 그림을 보니, 정말 2021년이 기대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좋은 날들을 이어가세요~~^^
캘리그라피가 넘 멋있네요~!! 시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날마다 기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안님도요~ ~ ^^~
너무나도 멋있소~~ㅎ
시안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기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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