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글밥을 찾아 화선지에 옮겨 쓰고 먹그림으로 옷을 입히는 생계형 작가. 행간의 글들 사이에서 놀 생각으로 설레는 중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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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 44 | 시즌3 | 첫눈만큼 반가운 에세이1 | 화니 | 2020.12.14 | 220 | 5 |
| 43 | 시즌3 | 재미있네요1 | 클로에 | 2020.12.15 | 224 | 5 |
| 42 | 시즌3 | 셸리에게 그리고 홍선생님에게1 | 미화 | 2020.12.19 | 231 | 5 |
| 41 | 시즌3 | 덕분에 순해진 하루를 시작합니다.2 | 루디 | 2020.12.16 | 246 | 5 |
| 40 | 시즌3 | 편지 읽는 즐거움을 다시 찾은 | 시안 | 2020.12.18 | 268 | 4 |
| 39 | 시즌3 | 일주일간 새벽을 열어준 고양이 | 나비 | 2020.12.19 | 286 | 4 |
| 38 | 시즌3 |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 클로에 | 2020.12.19 | 294 | 4 |
| 37 | 시즌3 | 날아가버린 꿈2 | 시안 | 2020.12.15 | 301 | 3 |
| 36 | 시즌3 | 아침이 반가운 이유1 | archivarin | 2020.12.17 | 319 | 6 |
| 35 | 시즌3 | 오늘 에세이 너무 좋아요 ㅎㅎ2 | blue | 2020.12.15 | 321 | 4 |
| 34 | 시즌3 | 겸손한 햇님 | SlowY | 2020.12.19 | 323 | 4 |
| 33 | 시즌3 | 창문이 액자가 되는 계절2 | 렌지 | 2020.12.16 | 334 | 6 |
| 32 | 시즌3 | 제일 가고 싶은 나라 | SlowY | 2020.12.19 | 377 | 7 |
| 31 | 시즌3 | 좋은 방법 | 시안 | 2020.12.31 | 498 | 6 |
| 30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499 | 5 |
| 29 | 시즌3 | 그대 벗과 함께 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소! | Shelley | 2020.12.18 | 515 | 0 |
| 28 | 시즌3 | 좋아하는 거로 좋은 하루 마감(덕분에) | 시안 | 2021.01.20 | 520 | 4 |
| 27 | 시즌3 | 아빠왔다!3 | SlowY | 2020.12.22 | 524 | 4 |
| 26 | 시즌3 |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 Shelley | 2021.02.07 | 535 | 2 |
| 25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38 | 5 |
| 24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49 | 4 |
| 23 | 시즌3 | 정말 생각치 못한 반전2 | blue | 2020.12.19 | 562 | 6 |
| 22 | 시즌3 |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 | 에딧허홍 | 2021.01.18 | 565 | 2 |
| 21 | 시즌3 | 버금작가님 글을 읽으면... | 루디 | 2021.01.19 | 568 | 1 |
| 20 | 시즌3 | 아침형 인간의 주절주절 | 에딧허홍 | 2021.01.14 | 574 | 2 |
| 19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79 | 2 |
| 18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82 | 3 |
| 17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87 | 4 |
| 16 | 시즌3 | 카페에 가고 싶어요..4 | archivarin | 2020.12.31 | 594 | 4 |
| 15 | 시즌3 | 백수가 되어버렸지만 집콕하는 겨울이 싫지 않은1 | 황혜 | 2020.12.20 | 596 | 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에도 책장 위 고양이 셸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
2021년 셸리의 젤리자국이 이 집 저 집 찍히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안님의 캘리와 그림을 보니, 정말 2021년이 기대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좋은 날들을 이어가세요~~^^
캘리그라피가 넘 멋있네요~!! 시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날마다 기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안님도요~ ~ ^^~
너무나도 멋있소~~ㅎ
시안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기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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