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시즌2

네 제목만 보고 알았어요 ^^

셸리22020.09.21 08:00조회 수 668추천 수 1댓글 1

제리 작가님 ㅜㅜ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 항상 ^^ (by 수지)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 (by 셸리2)
댓글 1
  • 2020.9.21 10:14

    선생,

     

    끝난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오. 이 월요일 아침, 나 셸리의 마음 한구석에도 아쉬움이 없지 않구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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