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지 않는 나는 뭐가 되지?
저 문장이 되게 뭉클하게 남아서
꼭 아무 말이라도 남기고 싶었어요..
솔직히 두 달 넘는 기간 동안
아무리 좋은 글을 읽어도
회원가입이 귀찮아서 게시글을 못남겼었거든요..😅
예은님 글처럼
언젠가는 사랑했던 것들에 버려지고 말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나,
아무것도 아니어도 되는 나로 홀가분하게 살아요 우리
물론 라루나는 하루에 세번씩 듣고 있어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노래하지 않는 나는 뭐가 되지?
저 문장이 되게 뭉클하게 남아서
꼭 아무 말이라도 남기고 싶었어요..
솔직히 두 달 넘는 기간 동안
아무리 좋은 글을 읽어도
회원가입이 귀찮아서 게시글을 못남겼었거든요..😅
예은님 글처럼
언젠가는 사랑했던 것들에 버려지고 말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나,
아무것도 아니어도 되는 나로 홀가분하게 살아요 우리
물론 라루나는 하루에 세번씩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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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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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시즌4 |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 한정호 | 2021.05.17 | 753 | 9 |
295 | 시즌4 | 그래도 괜찮아!1 | 매듭달 | 2021.05.17 | 845 | 7 |
294 | 시즌4 | 균형을 가지는 일3 | 매듭달 | 2021.05.16 | 574 | 3 |
293 | 시즌4 | 내가 가장 예쁠 때는 '오늘' 이라는...3 | 이수아 | 2021.05.14 | 984 | 6 |
292 | 시즌4 | 김해뜻 작가님의 '여자들의 언젠가, 취업...4 | 이수아 | 2021.05.10 | 807 | 6 |
291 | 시즌4 | 아침엔 그렇게 비가 오더니, 지금은 언제 비왔...7 | 바켄두잇 | 2021.05.07 | 950 | 5 |
290 | 시즌3 | 《책장 위 고양이 시즌 3 작가와의 만남―줌 파... | Shelley | 2021.03.06 | 649 | 1 |
289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4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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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4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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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8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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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시즌3 | 점심 약속만 몇달 째 | 이수아 | 2021.01.12 | 60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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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56 | 4 |
선생,
과연 《노래하지 않는 나는 뭐가 되지?》란 물음에는 심금을 울리는 바가 있지 아니하오? 그대 처음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긴다니 나 셸리 기쁘기 그지없소. 그리고 《회원가입이 귀찮》은데도 굳이 여기 가입하여 글을 적어준 것을 보건대, 그만큼 핫펠트 작가의 《에세이》가 좋았던 것으로 생각되어 더더욱 기뻐지는 것이오. 간혹 기별하여 주시오. 고맙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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