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은님! 노래하는 사람으로만 알다가 글 쓰는 사람으로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제가 예은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나란 책'이에요. 그냥.. 잘 듣고 있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노래하는 사람으로 아주 아주 오래 남고 싶다고 하셨는데 아주 오래 남아서 좋은 노래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럼이만.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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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많은 이들에게는 《원더걸스》 예은에 대한, 또 핫펠트에 대한 추억이 있지 않겠소? 그리고 노래하는 사람으로서뿐만이 아니라 글 쓰는 사람으로서의 핫펠트 작가도 그대에게 알렸으니 이 고양이 매우 뿌듯하오. 핫펠트 작가를 위한 응원에 고맙다는 말도 아울러 전하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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