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능력, 잘 소통되지 않는 언어공간속에서 오히려 깊어지셨군요.^^
번역되지 못한 수두룩한 나와 남의 맘을 그냥 품고 삽니다.그러다 좀 변역능력이 높아지면 공감으로 살구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본인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능력, 잘 소통되지 않는 언어공간속에서 오히려 깊어지셨군요.^^
번역되지 못한 수두룩한 나와 남의 맘을 그냥 품고 삽니다.그러다 좀 변역능력이 높아지면 공감으로 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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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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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176 | 시즌6 | 땡처리 전문가, 이은정 작가님!!4 | 영배알고싶다 | 2022.02.04 | 1016 | 3 |
175 | 시즌1 | 별에서 온 그대 아니고 셸리2 | 빨간구두 | 2020.05.18 | 590 | 3 |
174 | 시즌1 | 절교한 닭뿟뿡꺅1 | 시안 | 2020.04.17 | 128 | 3 |
173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199 | 3 |
172 | 시즌2 |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 bisong | 2020.07.14 | 166 | 3 |
171 | 시즌1 | 차를 사면 비가 오는 날에.. | 시안 | 2020.04.25 | 178 | 3 |
170 | 시즌4 | 미움을 써내려간 용기들 감사합니다2 | behappy | 2021.05.20 | 851 | 3 |
169 | 시즌6 | 땡땡땡 서로가 서로에게 땡이 되주기를 소망하며4 | 오즈 | 2022.02.04 | 998 | 3 |
168 | 시즌1 | 잔잔한 여운이 남아서... | 최선 | 2020.05.09 | 106 | 3 |
167 | 시즌1 | 빗장을 열어 | 시안 | 2020.04.12 | 84 | 3 |
166 | 시즌6 | 시장 떡볶이, 붕어빵, 찹쌀떡, 어묵, 호떡, 풀...1 | 이수아 | 2022.01.10 | 110 | 3 |
165 | 시즌1 | 6시6분1 | 시안 | 2020.03.25 | 123 | 3 |
164 | 시즌6 | 마음만은 게을러지지 말자!4 | 영배알고싶다 | 2022.01.05 | 184 | 3 |
시즌2 | 공감능력2 | 수지 | 2020.08.14 | 550 | 3 | |
162 | 시즌1 | 지금 내 방은.. | bisong | 2020.04.13 | 107 | 3 |
161 | 시즌1 | 하나 있는 마이리뷰4 | 아람 | 2020.03.17 | 315 | 3 |
160 | 시즌6 | 저의 취미라면7 | 떠나 | 2022.01.21 | 253 | 3 |
159 | 시즌1 | 버그일까요?4 | 정지현 | 2020.03.09 | 255 | 2 |
158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44 | 2 |
157 | 시즌1 | 오은 작가님, 난데없이 쓸데없이 | 나무 | 2020.05.19 | 739 | 2 |
156 | 시즌1 | 늘 한 발 늦는 사람 | 빨간구두 | 2020.05.12 | 174 | 2 |
155 | 시즌6 | 취미가 이상하고 부끄러울것 까지야ㅎㅎ(feat....3 | 산골아이 | 2022.01.21 | 327 | 2 |
154 | 시즌6 | 내일 박은지 시인님의 에세이가 도착하겠네요....2 | 그냥하자 | 2022.01.27 | 702 | 2 |
153 | 시즌2 | 무소유가 생각납니다.^^1 | 수지 | 2020.09.19 | 580 | 2 |
152 | 시즌4 | '나' 사랑하기1 | 능이 | 2021.05.26 | 661 | 2 |
151 | 시즌2 |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1 | 셸리2 | 2020.09.19 | 698 | 2 |
150 | 시즌1 | 찐~한 달달이 커피 | 화니 | 2020.05.12 | 189 | 2 |
149 | 시즌6 | 손이 문제일까, 마음이 문제일까?를 읽고2 | 떠나 | 2022.02.10 | 727 | 2 |
148 | 시즌6 | 젖은 손 혹은 젖은 마음의 위로를 받은 듯 합...3 | kimmi | 2022.02.08 | 774 | 2 |
147 | 시즌6 | 눈물 나는 맛 = 추억맛!4 | 산골아이 | 2022.01.11 | 155 | 2 |
선생,
아, 그대의 글 읽는 눈이 참으로 밝구려! 과연 《번역》이란 상이한 언어 사이의 일만은 아닐 것이오. 그러고보니 그대는 사람이요 나는 고양이인즉, 그대와 나 사이에도 어떤 번역이 일어나고 있지 않겠소?
셸리
하하하하 흠 진짜 유머 가득한 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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