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능력, 잘 소통되지 않는 언어공간속에서 오히려 깊어지셨군요.^^
번역되지 못한 수두룩한 나와 남의 맘을 그냥 품고 삽니다.그러다 좀 변역능력이 높아지면 공감으로 살구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본인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능력, 잘 소통되지 않는 언어공간속에서 오히려 깊어지셨군요.^^
번역되지 못한 수두룩한 나와 남의 맘을 그냥 품고 삽니다.그러다 좀 변역능력이 높아지면 공감으로 살구요.😛😋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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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58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24 | 4 |
57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69 | 5 |
56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3 | 3 |
55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63 | 4 |
54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74 | 4 |
53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39 | 5 |
52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2 | 6 |
51 | 시즌2 | 짧은 방학2 | 빨간구두 | 2020.07.24 | 358 | 4 |
50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3 | 6 |
49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0 | 0 |
48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174 | 0 |
47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44 | 3 |
46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6 | 3 |
45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02 | 2 |
44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28 | 4 |
43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39 | 2 |
42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3 | 2 |
41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2 | 3 |
40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15 | 4 |
39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197 | 2 |
38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44 | 2 |
37 | 시즌2 |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 수지 | 2020.08.10 | 157 | 2 |
36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199 | 3 |
35 | 시즌2 | 작은 동화 한편,뚝딱 ^^2 | 수지 | 2020.08.11 | 333 | 3 |
34 | 시즌2 | 눙물 한방울....💧1 | 김민애 | 2020.08.11 | 209 | 3 |
33 | 시즌2 | 아주 오래된 소년1 | 보리차 | 2020.08.11 | 131 | 2 |
32 | 시즌2 | 저도 짝사랑 전문입니다 ^^1 | 수지 | 2020.08.12 | 487 | 2 |
31 | 시즌2 | 셸리의 말/사랑가 넘 좋아요1 | 감람 | 2020.08.12 | 333 | 2 |
30 | 시즌2 | 이럴 땐 오히려1 | 빨간구두 | 2020.08.13 | 677 | 3 |
시즌2 | 공감능력2 | 수지 | 2020.08.14 | 550 | 3 |
선생,
아, 그대의 글 읽는 눈이 참으로 밝구려! 과연 《번역》이란 상이한 언어 사이의 일만은 아닐 것이오. 그러고보니 그대는 사람이요 나는 고양이인즉, 그대와 나 사이에도 어떤 번역이 일어나고 있지 않겠소?
셸리
하하하하 흠 진짜 유머 가득한 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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