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오히려 말을 아끼는 편이지만, 만약 이묵돌 작가님이 제 앞에 있다면 눈으로라도 말하고 싶어서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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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 88 | 시즌2 | 엔드게임 | 빨간구두 | 2020.09.25 | 577 | 0 |
| 87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200 | 0 |
| 86 | 시즌2 |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 항상 ^^ | 수지 | 2020.09.21 | 598 | 0 |
| 85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2 | 0 |
| 84 | 시즌2 | 지하철파1 | 빨간구두 | 2020.09.10 | 461 | 1 |
| 83 | 시즌2 | 이묵돌 선생의 영혼에 노크합니다.2 | 신작가 | 2020.07.09 | 186 | 1 |
| 82 | 시즌2 | 네 제목만 보고 알았어요 ^^1 | 셸리2 | 2020.09.21 | 691 | 1 |
| 81 | 시즌2 | 마지막 글 너무 좋고..1 | 말다 | 2020.09.25 | 635 | 1 |
| 80 | 시즌2 | 고마워요, 정말 많이요. | 핸♡ | 2020.09.25 | 548 | 1 |
| 79 | 시즌2 | 나%2 | 화니 | 2020.09.15 | 561 | 1 |
| 78 | 시즌2 | 서울아이로서 한마디2 | 수지 | 2020.09.11 | 833 | 1 |
| 77 | 시즌2 | 뒷북 두둥탁1 | 소영 | 2020.09.12 | 561 | 1 |
| 76 | 시즌2 | 속 빈 찐빵 되고 싶어요.2 | 수지 | 2020.09.14 | 678 | 1 |
| 75 | 시즌2 | 아름다운 인간으로 기억되기를2 | 수지 | 2020.08.18 | 592 | 1 |
| 74 | 시즌2 | 남의 고통은 참 멋지게 보이네요.^^1 | 수지 | 2020.09.16 | 607 | 1 |
| 73 | 시즌2 | 예은님께1 | 소영 | 2020.09.15 | 638 | 1 |
| 72 | 시즌2 | 매순간 소중하다^^2 | 수지 | 2020.08.18 | 632 | 1 |
| 71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51 | 2 |
| 70 | 시즌2 | 무소유가 생각납니다.^^1 | 수지 | 2020.09.19 | 605 | 2 |
| 69 | 시즌2 | 이번주제 머리 아파요1 | 셸리2 | 2020.09.19 | 702 | 2 |
| 68 | 시즌2 |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 수지 | 2020.08.10 | 162 | 2 |
| 67 | 시즌2 | 저도 짝사랑 전문입니다 ^^1 | 수지 | 2020.08.12 | 494 | 2 |
| 66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10 | 2 |
| 65 | 시즌2 | 셸리의 말/사랑가 넘 좋아요1 | 감람 | 2020.08.12 | 344 | 2 |
| 64 | 시즌2 | 겨울님 ㅜㅜㅜ1 | shini | 2020.09.18 | 555 | 2 |
| 63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44 | 2 |
| 62 | 시즌2 | 안 쌓였을 것 같아요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8.19 | 578 | 2 |
| 61 | 시즌2 | 억울한 일이지만, [스팸함] [프로모션함]을 부...1 | Shelley | 2020.04.24 | 544 | 2 |
| 60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9 | 2 |
| 59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203 | 2 |
선생,
이묵돌 작가에게 그대의 말을 전해주려는 그대의 뜻이 선하오. 이묵돌 작가도 아마 그대와 같은 독자의 말을 기다렸을 터, 내 그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오.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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