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오히려 말을 아끼는 편이지만, 만약 이묵돌 작가님이 제 앞에 있다면 눈으로라도 말하고 싶어서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88 | 시즌2 | 삼각 김밥은 제겐 부러운 물건이에요~1 | platy | 2020.07.15 | 110 | 2 |
87 | 시즌2 | 삼각김밥1 | 오늘 | 2020.07.15 | 133 | 2 |
86 | 시즌2 | 아주 오래된 소년1 | 보리차 | 2020.08.11 | 143 | 2 |
85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50 | 6 |
84 | 시즌2 | 다시 만나 반가워요.1 | 화니 | 2020.07.06 | 150 | 6 |
83 | 시즌2 |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 수지 | 2020.08.10 | 162 | 2 |
82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62 | 3 |
81 | 시즌2 | 셸리 반가워요 :)1 | 빨간구두 | 2020.07.06 | 165 | 5 |
80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66 | 4 |
79 | 시즌2 | 지금 인연 되었어요 ^^2 | 수지 | 2020.07.13 | 167 | 3 |
78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9 | 5 |
77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70 | 4 |
76 | 시즌2 |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 bisong | 2020.07.14 | 178 | 3 |
75 | 시즌2 | 언젠가, 강아지1 | 존스애비뉴 | 2020.07.06 | 185 | 7 |
74 | 시즌2 | 이묵돌 선생의 영혼에 노크합니다.2 | 신작가 | 2020.07.09 | 186 | 1 |
73 | 시즌2 | 아아아아 행복해라 여성작가만세!2 | 감람 | 2020.07.10 | 187 | 4 |
72 | 시즌2 |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 노르웨이숲 | 2020.07.17 | 192 | 5 |
71 | 시즌2 |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3 | 수지 | 2020.07.16 | 196 | 4 |
70 | 시즌2 | 처음 받아본 소감1 | 오늘 | 2020.07.13 | 198 | 4 |
69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200 | 0 |
68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203 | 2 |
67 | 시즌2 | 핫펠트 언니에게3 | 아누 | 2020.07.15 | 205 | 5 |
66 | 시즌2 | 반가워요, 셸리!2 | 스타크 | 2020.07.08 | 205 | 5 |
65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8 | 3 |
64 | 시즌2 | 첫소감-언젠가 고양이1 | Jay | 2020.07.13 | 208 | 5 |
63 | 시즌2 | 오글 주의 ㅎ1 | 김민애 | 2020.08.10 | 209 | 3 |
62 | 시즌2 | 눙물 한방울....💧1 | 김민애 | 2020.08.11 | 214 | 3 |
61 | 시즌2 | 다섯 여름 후의 고양이는 모르는 일이라.1 | Aros | 2020.07.09 | 215 | 4 |
60 | 시즌2 | 이별 후 식사대용 ? 나에겐 미안함을 느끼게 ...2 | 수지 | 2020.07.14 | 217 | 4 |
59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23 | 4 |
선생,
이묵돌 작가에게 그대의 말을 전해주려는 그대의 뜻이 선하오. 이묵돌 작가도 아마 그대와 같은 독자의 말을 기다렸을 터, 내 그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오.
셸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