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아~하 예쁜분도 짝사랑하는구나. 하는 새로운 사실과 그 오빠와도 나름 인연이었는데, 하는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며 저도 짝사랑 선배가 저보다 못생긴 😆선배랑 결혼해서 예식에 갔던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 때 잘됐으면 지금 이자리에 안계실수도 있을 듯 해요.^~
노래로도 만드셨다고^~
역시 예술의 길을 가실 인연이었어요.
앞으론 더 멋진 아니 지금 계신지도 ^^
아름다운 맘이 있으시니 좋은 분이 인연되시겠죠.^^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보면서 아~하 예쁜분도 짝사랑하는구나. 하는 새로운 사실과 그 오빠와도 나름 인연이었는데, 하는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며 저도 짝사랑 선배가 저보다 못생긴 😆선배랑 결혼해서 예식에 갔던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 때 잘됐으면 지금 이자리에 안계실수도 있을 듯 해요.^~
노래로도 만드셨다고^~
역시 예술의 길을 가실 인연이었어요.
앞으론 더 멋진 아니 지금 계신지도 ^^
아름다운 맘이 있으시니 좋은 분이 인연되시겠죠.^^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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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92 | 5 |
296 | 시즌4 | 오늘도 나와 같이 살아간다2 | 한정호 | 2021.05.17 | 753 | 9 |
295 | 시즌4 | 그래도 괜찮아!1 | 매듭달 | 2021.05.17 | 845 | 7 |
294 | 시즌4 | 균형을 가지는 일3 | 매듭달 | 2021.05.16 | 574 | 3 |
293 | 시즌4 | 내가 가장 예쁠 때는 '오늘' 이라는...3 | 이수아 | 2021.05.14 | 984 | 6 |
292 | 시즌4 | 김해뜻 작가님의 '여자들의 언젠가, 취업...4 | 이수아 | 2021.05.10 | 807 | 6 |
291 | 시즌4 | 아침엔 그렇게 비가 오더니, 지금은 언제 비왔...7 | 바켄두잇 | 2021.05.07 | 951 | 5 |
290 | 시즌3 | 《책장 위 고양이 시즌 3 작가와의 만남―줌 파... | Shelley | 2021.03.06 | 649 | 1 |
289 | 시즌3 | 대학을 다시 다닐수 있냐고?1 | 화니 | 2021.02.19 | 544 | 5 |
288 | 시즌3 | 촬영이 끝나고 이제서야 책상 앞에 앉아봅니다 | 조은하 | 2021.02.12 | 638 | 4 |
287 | 시즌3 | 명일 조천 2월의 서신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외다 | Shelley | 2021.02.07 | 538 | 2 |
286 | 시즌3 | 작가님께 보낼 편지를 쓸 시간2 | archivarin | 2021.02.04 | 760 | 3 |
285 | 시즌3 | 엉덩이는 바빠요~1 | 화니 | 2021.01.24 | 641 | 6 |
284 | 시즌3 | 풋콩의 빵= 모카,꼬미의 고구마1 | 시안 | 2021.01.22 | 690 | 4 |
283 | 시즌3 | 좋아하는 거로 좋은 하루 마감(덕분에) | 시안 | 2021.01.20 | 523 | 4 |
282 | 시즌3 | 이승열^^ 이분이 그분?1 | 호호 | 2021.01.20 | 668 | 4 |
281 | 시즌3 | 버금작가님 글을 읽으면... | 루디 | 2021.01.19 | 572 | 1 |
280 | 시즌3 | 다니엘 브라이트 작가님 the trip 글 좋았어요... | 에딧허홍 | 2021.01.18 | 568 | 2 |
279 | 시즌3 | 12시는 급식 준비 중??1 | 화니 | 2021.01.16 | 585 | 2 |
278 | 시즌3 | 끼니를 대충 때워도 찌는 살3 | 시안 | 2021.01.15 | 612 | 2 |
277 | 시즌3 | 아침형 인간의 주절주절 | 에딧허홍 | 2021.01.14 | 579 | 2 |
276 | 시즌3 | 작가님들 너무 귀여우세요1 | 감람 | 2021.01.13 | 605 | 3 |
275 | 시즌3 | 낮 12시엔 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엄마의 모... | 이수아 | 2021.01.13 | 502 | 5 |
274 | 시즌3 | 점심 약속만 몇달 째 | 이수아 | 2021.01.12 | 600 | 3 |
273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90 | 3 |
272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95 | 4 |
271 | 시즌3 | 문득2 | 시안 | 2021.01.04 | 652 | 4 |
270 | 시즌3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9 | 시안 | 2021.01.01 | 671 | 6 |
269 | 시즌3 | 카페에 가고 싶어요..4 | archivarin | 2020.12.31 | 602 | 4 |
268 | 시즌3 | 좋은 방법 | 시안 | 2020.12.31 | 500 | 6 |
267 | 시즌3 | 운동을 해야겠네요!1 | 나비 | 2020.12.30 | 556 | 4 |
선생,
누구나 짝사랑을 해보았고, 또한 누군가의 짝사랑이었지 않았겠소?
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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