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누구나 어떤 직업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죠. 그것을 견디고 묵묵히 한 발 한 발 걸을 때, 나와 주변에 변화가 생기죠. 내가 만족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하고 있다는 사실. 제리 작가님은 인생 잘 살고 있고 작가로 저희와 만나셨으니 주목 받고 계시고 본인의 가능성을 입증하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니 나머지 반도 멋지게 채우실 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즉, 책 사볼게요.하하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주저앉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누구나 어떤 직업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죠. 그것을 견디고 묵묵히 한 발 한 발 걸을 때, 나와 주변에 변화가 생기죠. 내가 만족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하고 있다는 사실. 제리 작가님은 인생 잘 살고 있고 작가로 저희와 만나셨으니 주목 받고 계시고 본인의 가능성을 입증하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니 나머지 반도 멋지게 채우실 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즉, 책 사볼게요.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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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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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577 | 5 |
356 | 시즌1 | 메일링 신청시 문제점2 | 라라 | 2020.05.01 | 143 | 0 |
355 | 시즌1 | 뒤늦게 찾은2 | 시안 | 2020.03.17 | 144 | 4 |
354 | 시즌1 | 고양이 이야기에 이렇게도.1 | 유통기한 | 2020.03.11 | 144 | 4 |
353 | 시즌1 | 한때 뇌를3 | 시안 | 2020.03.13 | 144 | 4 |
352 | 시즌1 | 친할머니는 사기꾼이야!1 | 감람 | 2020.03.23 | 144 | 5 |
351 | 시즌1 | 오늘은 편지 안오나요?2 | 샛노랑 | 2020.04.20 | 145 | 1 |
350 | 시즌1 | ㅋㅋㅋ2 | 정인한 | 2020.04.22 | 145 | 3 |
349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6 | 6 |
348 | 시즌1 | 작은 복수마저 사랑스러운...1 | 우렁각시 | 2020.03.20 | 147 | 5 |
347 | 시즌1 | 고양이처럼 어디엔가 있을텐데1 | 유통기한 | 2020.03.13 | 148 | 4 |
346 | 시즌1 | 그집에1 | 해와 | 2020.03.26 | 149 | 5 |
345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344 | 시즌1 | 3월 8일까지였던 신청 기한 이후 구독신청을 ... | Shelley | 2020.03.09 | 153 | 1 |
343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54 | 3 |
342 | 시즌6 | 눈물 나는 맛 = 추억맛!4 | 산골아이 | 2022.01.11 | 155 | 2 |
341 | 시즌1 | 깔깔깔 오랑캐4 | 라라 | 2020.04.20 | 156 | 4 |
340 | 시즌2 |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 수지 | 2020.08.10 | 157 | 2 |
339 | 시즌2 | 셸리 반가워요 :)1 | 빨간구두 | 2020.07.06 | 157 | 5 |
338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58 | 4 |
337 | 시즌6 | 내 큐피트는 어디에(?)4 | 이현미 | 2022.01.06 | 158 | 3 |
336 | 시즌2 | 지금 인연 되었어요 ^^2 | 수지 | 2020.07.13 | 159 | 3 |
335 | 시즌1 | 셸리! 궁금한게 있어요!1 | 감람 | 2020.03.24 | 161 | 5 |
334 | 시즌6 | 시즌 6 셸집사님들 안녕하세요! 김민섭 작가입...8 | 아돌 | 2022.01.06 | 162 | 4 |
333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deerhunter | 2020.03.06 | 162 | 0 |
332 | 시즌6 | 박은지 시인님의 시 <생존 수영> 함께 ... | 이수아 | 2022.01.12 | 163 | 4 |
331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63 | 4 |
330 | 시즌1 | 구독신청 후 피드백2 | Soyeon_이인해인맘 | 2020.03.06 | 164 | 1 |
329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4 | 5 |
328 | 시즌2 | 어제,,뒤늦게 열어본 편지함에는 수북하게 셀...1 | bisong | 2020.07.14 | 166 | 3 |
327 | 시즌6 | 나의 큐피드는 어디에?(이은정작가님 편지를 ...3 | 산골아이 | 2022.01.05 | 166 | 2 |
선생,
좋은 말씀이외다. 나 셸리 또한 제리 작가의 책을 손에 쥐는 날을 고대하고 있소. (아차차, 그러고 보니 엄밀한 의미에서 내게는 손이 없구려!)
셸리
왜 손이 없다 하시오^^(시비 조😆)
냐옹선생의 치마폭 앤드 바지폭이 넉넉하구려
아무튼 두루두루 맘을 씀이 보이오.😜🤩
습한 날씨에 강경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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