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누구나 어떤 직업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죠. 그것을 견디고 묵묵히 한 발 한 발 걸을 때, 나와 주변에 변화가 생기죠. 내가 만족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하고 있다는 사실. 제리 작가님은 인생 잘 살고 있고 작가로 저희와 만나셨으니 주목 받고 계시고 본인의 가능성을 입증하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니 나머지 반도 멋지게 채우실 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즉, 책 사볼게요.하하 😀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주저앉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누구나 어떤 직업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죠. 그것을 견디고 묵묵히 한 발 한 발 걸을 때, 나와 주변에 변화가 생기죠. 내가 만족할 수도 못할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하고 있다는 사실. 제리 작가님은 인생 잘 살고 있고 작가로 저희와 만나셨으니 주목 받고 계시고 본인의 가능성을 입증하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니 나머지 반도 멋지게 채우실 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즉, 책 사볼게요.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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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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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356 | 시즌4 | 신유진 작가님의 <끝 그리고 시작> 을 ... | 이수아 | 2021.07.20 | 911 | 2 |
355 | 시즌4 | 고수리 작가님의 <긴긴 미움이 다다른 마음... | 바켄두잇 | 2021.05.19 | 747 | 2 |
354 | 시즌7 | 김정주 작가님을 읽고-) 왔지만 아직 오지 않... | 3번손님 | 2022.03.04 | 961 | 0 |
353 | 시즌1 | 나에게 캔커피란.. | 루우냥 | 2020.05.13 | 501 | 3 |
352 | 시즌6 | 김민섭 작가님의 '다감한 르포' 함... | 그냥하자 | 2022.01.27 | 601 | 2 |
351 | 시즌3 | 오늘의 글이 참 좋았어요 | 클로에 | 2020.12.19 | 298 | 4 |
350 | 시즌3 | 좋아하는 거로 좋은 하루 마감(덕분에) | 시안 | 2021.01.20 | 523 | 4 |
349 | 시즌2 | 따뜻한 글을 쓰시네요. 항상 ^^ | 수지 | 2020.09.21 | 598 | 0 |
348 | 시즌3 | 제일 가고 싶은 나라 | SlowY | 2020.12.19 | 381 | 7 |
347 | 시즌1 | 물 대신 커피 | 우렁각시 | 2020.05.13 | 490 | 3 |
346 | 시즌1 | 이은정 작가의 '비오는 날의 루틴'... | 분홍립스틱 | 2020.04.22 | 145 | 7 |
345 | 시즌7 | 김정주 작가님 '인생 내비게이션 과연 필... | 3번손님 | 2022.03.24 | 486 | 0 |
344 | 시즌6 | <연구실의 공모자들> #고스트라이터 - ... | 그냥하자 | 2022.01.27 | 621 | 1 |
343 | 시즌1 | 글 읽다가 사무실에서 푸하하~~~ | 엘리시아 | 2020.03.16 | 119 | 6 |
342 | 시즌1 | 모처럼 | 시안 | 2020.03.20 | 214 | 7 |
341 | 시즌1 | 빵굽는 셸리! | 감람 | 2020.04.23 | 208 | 4 |
340 | 시즌1 | 벗이 되는 일 | 유통기한 | 2020.03.29 | 119 | 5 |
339 | 시즌1 | 순간이동 환상 | 나무 | 2020.05.23 | 501 | 1 |
338 | 시즌1 | 운명의 비호 | 화니 | 2020.05.04 | 178 | 2 |
337 | 시즌6 | 첫 번째 에세이 부터 저를 말하는 줄 알고 괜... | 이수아 | 2022.01.04 | 89 | 3 |
336 | 시즌1 | 매일매일 다른 작가의 글... | 먼지 | 2020.03.21 | 109 | 6 |
335 | 시즌1 |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 | 감람 | 2020.03.29 | 152 | 4 |
334 | 시즌1 |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 | 나무 | 2020.05.24 | 689 | 1 |
333 | 시즌4 | 황보름 작가의 에세이 <언니들이 있었다>... | 이수아 | 2021.06.30 | 828 | 0 |
332 | 시즌1 | 마지막이군요 | dorothy | 2020.05.24 | 658 | 2 |
331 | 시즌3 | 망했다는 망하지 않았다로 귀결되었습니다. ^^ | 이수아 | 2021.01.11 | 595 | 4 |
330 | 시즌6 |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네요.^^ | 그냥하자 | 2022.01.23 | 440 | 4 |
329 | 시즌1 | 정말 그리웠다니까! 고롱송과 함께 전해지는 | 시안 | 2020.05.05 | 264 | 2 |
328 | 시즌3 | 촬영이 끝나고 이제서야 책상 앞에 앉아봅니다 | 조은하 | 2021.02.12 | 638 | 4 |
327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22 | 3 |
선생,
좋은 말씀이외다. 나 셸리 또한 제리 작가의 책을 손에 쥐는 날을 고대하고 있소. (아차차, 그러고 보니 엄밀한 의미에서 내게는 손이 없구려!)
셸리
왜 손이 없다 하시오^^(시비 조😆)
냐옹선생의 치마폭 앤드 바지폭이 넉넉하구려
아무튼 두루두루 맘을 씀이 보이오.😜🤩
습한 날씨에 강경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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