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핫펠트님을 위해서 구독했지만 제리 작가님을 발견했기에 있을지도 모르는 시즌3에 구독을 다짐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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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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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9 | 5 |
206 | 시즌8 | 나는 커피로소이다 구옥정 작가님2 | 오홍나옹 | 2022.05.11 | 606 | 3 |
205 | 시즌1 | 책장 위 고양이 잘 읽고 있습니다1 | platy | 2020.03.14 | 148 | 3 |
204 | 시즌1 | 나에게 캔커피란.. | 루우냥 | 2020.05.13 | 501 | 3 |
203 | 시즌2 | 군것질은 끼니에 포함 안 되는 거 알지1 | 누누 | 2020.08.31 | 622 | 3 |
202 | 시즌6 | 아껴왔던 고백을 듣는 기쁨2 | kimmi | 2022.01.26 | 513 | 3 |
201 | 시즌2 | 이럴 땐 오히려1 | 빨간구두 | 2020.08.13 | 683 | 3 |
200 | 시즌1 | 물 대신 커피 | 우렁각시 | 2020.05.13 | 490 | 3 |
199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7 | 3 |
198 | 시즌6 | 코로나가 창궐할 줄 알았더라면 캐나다를 다녀...3 | 이수아 | 2022.01.07 | 100 | 3 |
197 | 시즌1 | ㅋㅋㅋ2 | 정인한 | 2020.04.22 | 151 | 3 |
196 | 시즌6 | "함께" 하는 취미!!2 | 영배알고싶다 | 2022.01.18 | 96 | 3 |
195 | 시즌6 | 첫 번째 에세이 부터 저를 말하는 줄 알고 괜... | 이수아 | 2022.01.04 | 89 | 3 |
194 | 시즌6 | 빨리 '땡' 해 주세요. 저도 사랑할...4 | 그냥하자 | 2022.02.03 | 986 | 3 |
193 | 시즌4 | 균형을 가지는 일3 | 매듭달 | 2021.05.16 | 574 | 3 |
192 | 시즌6 | 후각이 각인되는 건 .1 | 이현미 | 2022.02.22 | 713 | 3 |
191 | 시즌3 | 김조식님에게2 | 미화 | 2020.12.24 | 645 | 3 |
190 | 시즌6 | 알고보니 연기가 취미인 작가님!6 | 오즈 | 2022.01.19 | 719 | 3 |
189 | 시즌6 | 자꾸만 노려보게 되네요.1 | kimmi | 2022.02.07 | 868 | 3 |
188 | 시즌1 | 편지 나도요나도요5 | 시안 | 2020.04.22 | 264 | 3 |
187 | 시즌6 |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네…❄️1 | 복동 | 2022.01.09 | 74 | 3 |
186 | 시즌1 | 여덟번째 메뉴1 | 감람 | 2020.04.14 | 124 | 3 |
185 | 시즌3 | 눈이 내려요4 | 시안 | 2020.12.29 | 651 | 3 |
184 | 시즌3 | 시간이 마치 정지 된듯해요.1 | 화니 | 2021.01.11 | 590 | 3 |
183 | 시즌1 | 결혼도 이혼도 미친 짓! 이은정작가 | 시인의향기영근 | 2020.05.05 | 222 | 3 |
182 | 시즌1 | 그때 그 고양이를 구했더라면1 | 화니 | 2020.03.10 | 147 | 3 |
181 | 시즌6 | 저도 요즘 피아노를 배웁니다..2 | 이현미 | 2022.01.27 | 645 | 3 |
180 | 시즌1 | 이은정 작가님의 (이번 시즌) 마지막 글이라니...2 | JaneEyre | 2020.05.18 | 616 | 3 |
179 | 시즌3 | 날아가버린 꿈2 | 시안 | 2020.12.15 | 308 | 3 |
178 | 시즌2 | 제 5신1 | 김설화 | 2020.07.10 | 162 | 3 |
177 | 시즌1 | 5월 서신은 언제 부터 인가요?2 | 냐옹이풀 | 2020.05.06 | 437 | 3 |
선생,
한 작가를 통하여 다른 작가도 알게 되다니, 내 서한 보내는 보람이 크구려! 그나저나 그대의 《닉네임》이 《셸리2》라니, 《오페라》 하나를 알려드리리다. 《차르》의 참칭자, 보리스 고두노프를 다룬 《오페라》인데, 왠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소, 운운.
셸리
https://www.youtube.com/watch?v=7JPfr4Yu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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