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은 핫펠트님을 위해서 구독했지만 제리 작가님을 발견했기에 있을지도 모르는 시즌3에 구독을 다짐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소중한 독자와 작가, 북크루의 공간입니다. 궁금 한 조각, 아이디어 한 덩이, 감동 한 동이... 모두 환영합니다.
셸리네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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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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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즌2 | 핫펠트 작가의 소설, 셸리를 통해 최초 발표1 | 아돌 | 2021.02.04 | 2681 | 5 |
236 | 시즌2 | 블루삼각김밥2 | 아누 | 2020.07.15 | 166 | 4 |
235 | 시즌2 | 핫펠트 언니에게3 | 아누 | 2020.07.15 | 203 | 5 |
234 | 시즌2 | 삼각김밥😄😄 참 무궁무진...3 | 수지 | 2020.07.16 | 196 | 4 |
233 | 시즌2 | 삼각김밥 같은 딴딴한 밀도의 글 :)3 | 노르웨이숲 | 2020.07.17 | 192 | 5 |
232 | 시즌2 | 삼김이기 때문에, 삼김 일지라도1 | Aros | 2020.07.17 | 169 | 5 |
231 | 시즌2 | 글.1 | 쭈삐 | 2020.07.17 | 148 | 6 |
230 | 시즌2 | 미래사회1 | 빨간구두 | 2020.07.17 | 417 | 4 |
229 | 시즌2 | Nothing Lasts Forever1 | 말랑자두맛삼각김밥 | 2020.07.18 | 416 | 3 |
228 | 시즌2 | 내게 삼각김밥이란1 | Jay | 2020.07.19 | 230 | 4 |
227 | 시즌2 | 앞으로의 4일도 기대되는 주제, 북극2 | 노르웨이숲 | 2020.07.20 | 378 | 5 |
226 | 시즌2 | 북극생각 우물 안 벗어나려라^^2 | 수지 | 2020.07.21 | 208 | 3 |
225 | 시즌2 | 아침을 깨우는 한편의 북극 이야기2 | 역시계절은겨울이지 | 2020.07.22 | 170 | 4 |
224 | 시즌2 | ^.~1 | 소나무에걸린연 | 2020.07.22 | 279 | 4 |
223 | 시즌2 | 비와 북극1 | 노르웨이숲 | 2020.07.23 | 342 | 5 |
222 | 시즌2 | 나만의 북극1 | 이소소 | 2020.07.24 | 226 | 6 |
221 | 시즌2 | 짧은 방학2 | 빨간구두 | 2020.07.24 | 391 | 4 |
220 | 시즌2 | 검은 북극 ❤️1 | Edith | 2020.07.26 | 227 | 6 |
219 | 시즌2 | 늦어서 죄송하지만..2 | 냐옹이풀 | 2020.07.30 | 252 | 0 |
218 | 시즌2 | 7월분 에세이2 | 냐옹이풀 | 2020.08.03 | 195 | 0 |
217 | 시즌2 | 과유불급2 | 수지 | 2020.08.04 | 251 | 3 |
216 | 시즌2 | 8월을 시작하며1 | 화니 | 2020.08.04 | 319 | 3 |
215 | 시즌2 | 그대는 이미 VIP1 | 빨간구두 | 2020.08.04 | 408 | 2 |
214 | 시즌2 | 고양이 언어 해설서를 읽다.1 | 화니 | 2020.08.05 | 435 | 4 |
시즌2 | 톰과1 | 셸리2 | 2020.08.06 | 240 | 2 | |
212 | 시즌2 | 새라는 가능성1 | 빨간구두 | 2020.08.06 | 337 | 2 |
211 | 시즌2 | 제리작가님 이미 작가님,가능성 입증^^2 | 수지 | 2020.08.07 | 377 | 3 |
210 | 시즌2 | 눈 뜨자마자 맞이한 겨울1 | 김민애 | 2020.08.07 | 221 | 4 |
209 | 시즌2 | 망한 하루1 | 문래디안 | 2020.08.07 | 203 | 2 |
208 | 시즌2 | 갑자기, 고양이1 | 김민애 | 2020.08.08 | 251 | 2 |
207 | 시즌2 | 후시딘에서 진화인류학이라!!😅😆1 | 수지 | 2020.08.10 | 160 | 2 |
선생,
한 작가를 통하여 다른 작가도 알게 되다니, 내 서한 보내는 보람이 크구려! 그나저나 그대의 《닉네임》이 《셸리2》라니, 《오페라》 하나를 알려드리리다. 《차르》의 참칭자, 보리스 고두노프를 다룬 《오페라》인데, 왠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었소, 운운.
셸리
https://www.youtube.com/watch?v=7JPfr4Yu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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